제목: ◆ 일요/암벽반 107기 3차 등반교육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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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3-08-12 10:56 조회1,228회본문
6월 6일(현충일) 자전거 사고로 환자가 되었던 학교장이 두 달의 공백을 깨고^^ "너와나의길" 2피치를 선등으로 올랐다.
왼 쪽은 "너와나의길" 등반자 : 김영태 선생님
오른쪽은 "나하나만의길"을 선등으로 오르는 신준환 강사님이다.
뜬금 없이....
자일의 정을 아시나요.!
요즘 분들은 잘 모르실겁니다.! ㅋㅋ
보기 좋아보이죠!
함께 오르는 모습...
참! 여러분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1조
2조
그 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등산학교와 강사님들을 끔찍히 위해 주시는 최기송 선배님 3년 전 까지는 강사직을 역임하셨다.
"2540"길 2피치를 오르는 1조의 신준환 강사님
2조
화이팅^^
정상의 마지막 구간을 남겨두고...
1조의 신준환 강사님과 추미옥 선생님의... 샷~~ 두 분의 미소가 넘 해맑습니다.
신준환 강사님이 침니에서 가위차기 테크닉...ㅋㅋ
2조의 선등조 정상에 오르고...
1조의 선등조인 신강사님이 정상에 올랐다.
본 등산학교의 전용암장인 "권등암장" 정상인 봉수대에...
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총 4피치의 멀티등반을 했다.
그 과정에 있어 종합적으로 여러분들의 모든 등반시스템을 확인해 본 결과 100점 만점에
300점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괜한 립서비스가 아닌 암벽반 107기 3차 실전등반 교육성적은 100점 만점 중.....
300점을 드립니다.
왼 쪽은 "너와나의길" 등반자 : 김영태 선생님
오른쪽은 "나하나만의길"을 선등으로 오르는 신준환 강사님이다.
뜬금 없이....
자일의 정을 아시나요.!
요즘 분들은 잘 모르실겁니다.! ㅋㅋ
보기 좋아보이죠!
함께 오르는 모습...
참! 여러분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1조
2조
그 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등산학교와 강사님들을 끔찍히 위해 주시는 최기송 선배님 3년 전 까지는 강사직을 역임하셨다.
"2540"길 2피치를 오르는 1조의 신준환 강사님
2조
화이팅^^
정상의 마지막 구간을 남겨두고...
1조의 신준환 강사님과 추미옥 선생님의... 샷~~ 두 분의 미소가 넘 해맑습니다.
신준환 강사님이 침니에서 가위차기 테크닉...ㅋㅋ
2조의 선등조 정상에 오르고...
1조의 선등조인 신강사님이 정상에 올랐다.
본 등산학교의 전용암장인 "권등암장" 정상인 봉수대에...
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총 4피치의 멀티등반을 했다.
그 과정에 있어 종합적으로 여러분들의 모든 등반시스템을 확인해 본 결과 100점 만점에
300점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괜한 립서비스가 아닌 암벽반 107기 3차 실전등반 교육성적은 100점 만점 중.....
300점을 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성근님의 댓글
김성근
크으...봉수대 까지 어떻게 올라 갔는지 모르겠네요.
무더운날 권기열교장쌤, 강사님들, 글구 동문님들 고생 많으 셨습니다. 제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지연님의 댓글
김지연
교육때마다 제일 많은땀을 흘리셔서 옆에서 뵈는 제가 안스러운마음과
그래서 체력이 빨리 소모되는거같아 안타까운 마음 가득합니다
체력관리 잘하시어 인수봉등반시 안등 즐등하셨음합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이기에 교육받으시고 제일 많은걸 얻어가시리라 감히 생각이 듭니다 *^^*
권등 화이팅!!!
추미옥님의 댓글
추미옥
권등의 가족들 땀을 비오듯 흘리며 함께했던 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멋진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107기 파이팅!!
두분 강사님,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지게 찍어 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윤무진님의 댓글
윤무진날씨더운날 넘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