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 한테만 해 줄 수 있는 모습입니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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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모가 자식 한테만 해 줄 수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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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6-21 15:53 조회4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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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8758
- 지금의 감동중.... 어느곳을 택하실 것 입니까.
- 작성일 2004-06-21
28757
- 행동없는 결과는 빤한 것 입니다.
- 작성일 2004-06-21
28756
- 이 여명의 밝아옴 같이....
- 작성일 2004-06-21
28755
- 34기 여러분은....
- 작성일 2004-06-21
28754
- 지금 여러분의 모습과 같이 밝아 질 수 밖에 없음을 자신합니다.
- 작성일 2004-06-21
28753
- 전날 오후 8시에 등반하여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날씨가 괴롭혔지만 우리들의 흔적을 이겨 낼 수 없었다.
- 작성일 2004-06-21
28752
- 내려와 보니 33기 전임 선배님이 이른 아침 7시에 식사를 준비 해 오셨다.
- 작성일 2004-06-21
28751
- 대한민국 여러분! 이러한 모습은....
- 작성일 2004-06-21
열람중
- 부모가 자식 한테만 해 줄 수 있는 모습입니다.
- 작성일 2004-06-21
28749
- 형제 끼리도 해주기 힘든 모습 입니다.
- 작성일 2004-06-21
28748
- 그러나 우리 학교는 이것이 이루어 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 작성일 2004-06-21
28747
- 피가 섞인 부모 자식도 아니지만....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아침 7시, 그것도 수많은 음식을 준비하여 산으…
- 작성일 2004-06-21
28746
- 33기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04-06-21
28745
- 33기 기반장님 후배기수의 식사 준비와 운송까지 그것도 모자라 34기 후배의 잠자리 까지....
- 작성일 2004-06-21
28744
- 챙겨주심까지.... 기반장님 그얼굴에 미소는 우리 모두에 가슴을 연결 해 주시는 축복입니다.
- 작성일 2004-06-21
28743
- 2시간에 잠을 잔다.
- 작성일 2004-06-21
28742
- 목적을 이룬 후 2시간의 짦은 잠은 불안 한 시간의 잠이 아닐 것 이다.
- 작성일 2004-06-21
28741
- 성취함에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대 교육장에서 운동을 한다.
- 작성일 2004-06-21
28740
- 오랜만에 느껴보는 어우러진 운동 시간이다.
- 작성일 2004-06-21
28739
- 물구나무도....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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