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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던 식으로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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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6-21 15:50 조회3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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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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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진희님 솔직히 말슴드립니다. 등반능력이 5.11급의 선등 실력입니다. 제대로 가르치는 권등과 자신의 숨어있…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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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미소가 떠 올릅니다. 벌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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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학교장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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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여러분의 미소가 있기에 또 등산학교를 운영 할 것 입니다.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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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토요일은 악조건의 교육적 날씨 여건이다.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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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가 쏟아지는 토요일.. 34기 평일반 교육,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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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반 교육이 오후 7시에 끝나고 8시에는....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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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기 주말반(일요반) 3주차 야간암벽 등반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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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으로 이어진다.
- 작성일 2004-06-21
28769
- 다음날 오전 7시 까지, 그리고 2시간 자고 3주차 정규 교육이 진행하여 오후 8시 까지 말이다.
- 작성일 2004-06-21
28768
- 34기 교육에 참여 해 주시는 산너울 동문산악회 등반대장 김중제 님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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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우리를 때려 된다. 그러나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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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기 여러분! 행동하지 않은 흔적은....
- 작성일 2004-06-21
열람중
- 어던 식으로 든....
- 작성일 2004-06-21
28764
- 나타 날 수 없습니다.
- 작성일 2004-06-21
28763
- 여러분의 흔적은 권등의 역사이며 전통으로 남겨져 있을 것 입니다.
- 작성일 2004-06-21
28762
- 어느 누가 여러분을 흉내 낼 수 있습니까.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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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에 순간은 고통이었지만....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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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강 중인 이 순간은 어떻습니까.
-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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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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