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아침 7시가 되서야 등반을 마치고...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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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아침 7시가 되서야 등반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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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05-27 00:49 조회7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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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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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 확보 교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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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차 교육때 못나오신 분들의 보충 교육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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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도르에 클립하는 4가지 방법 및 교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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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영 강사님 너무 귀엽지 않으신가요?
- 작성일 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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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일균씨의 놀라운 페이스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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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 야간암벽등반교육 많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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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필씨가 첫 리딩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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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씨가 크럭스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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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씨에 완벽한 크랙등반 자세
- 작성일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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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필씨가 5.11b에 페이스등반을 리딩으로 오르는 놀라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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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필씨는 그동안 막나가는 등반과 학교등반교육으로 접목되어 탁월한 암벽등반가로 변신되었습니다.
- 작성일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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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구씨의 헤드라인크랙에 등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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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하시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 작성일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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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택씨의 투혼은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 작성일 2003-05-27
열람중
-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아침 7시가 되서야 등반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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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 오전 교육을 시작하기전 대교육장에서 몸을 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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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등산학교의 교육이 얼마나 치밀하고 실전등반에 필요한 살아 있는 교육인지를 여러분들은 아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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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9
- 김경택씨와 장세영씨의 해맑은 미소.
- 작성일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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