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몇달 고민과 번민속에 등산학교에 입교하는 첫날이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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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몇년, 몇달 고민과 번민속에 등산학교에 입교하는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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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6-07 18:09 조회7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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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9018
- 기술이 첫째가 아니다.
- 작성일 2004-06-07
29017
- 당연히 학교란 등반 기술 향상의 교육을 주지 해 주어야 하지만....
- 작성일 2004-06-07
29016
- 그에 앞서 강압적인 정신무장의 주입이 아닌....
- 작성일 2004-06-07
29015
- 각자의 마음가짐을 학교에서 파악하여....
- 작성일 2004-06-07
29014
- 때론 이것은 학교장만에 비법이니 공개적 글은.... 극비^^
- 작성일 2004-06-07
29013
- 다시말해 선등이란 배운것을 바위에 자신의 행위로 던져버리면 바위는 모든 여러분을 꼭 앉아주게 될 것 입니다.
- 작성일 2004-06-07
29012
- 33기 여러분은 오늘 학교장의 이 모든 것을....
- 작성일 2004-06-07
29011
-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행위로 300% 표현 하셨습니다.
- 작성일 2004-06-07
29010
- 말 뿐이 아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행위로서 말입니다.
- 작성일 2004-06-07
29009
- 여러분은 마음 것 즐기실 수 있는 자격이 되신 분이십니다.
- 작성일 2004-06-07
29008
- 권등과 여러분은 위대함의 결실을 함께 했습니다.
- 작성일 2004-06-07
열람중
- 몇년, 몇달 고민과 번민속에 등산학교에 입교하는 첫날이다.
- 작성일 2004-06-07
29006
- 외간에서는 위험한 등반을 돈까지 들여가면서 왜? 하냐고 그런다.
- 작성일 2004-06-07
29005
- 아직도 이 자리에 있는 내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
- 작성일 2004-06-07
29004
- 다른 분야에 전문가가 투자 하라면 없는 돈도 끌어모아 말을 듣는다.
- 작성일 2004-06-07
29003
- 등반과 등반교육을 위험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 작성일 2004-06-07
29002
- 암벽등반의 ㅇ자도 모르는 분이 이러하신다.
- 작성일 2004-06-07
29001
- 우린 여짓 것 그말에 동요하고 있었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마음 어느 구석에 말이다.
- 작성일 2004-06-07
29000
- 그러나 여러분들은 배우고자 하는 자신의 믿음과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신....
- 작성일 2004-06-07
28999
- 위대한 자신들 이십니다. 꼭 나라만 구해야 위대한 자인가....
- 작성일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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