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무섭다. 그러나 왠지 기다려졌던....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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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렵고, 무섭다. 그러나 왠지 기다려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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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5-24 13:45 조회5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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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9358
- 이승준 님
- 작성일 2004-05-17
29357
- 조선생님과, 유선생님은 연령은 숫자에 불과한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숫자를 걱정하면 벌써 마음에 병이 생겼다…
- 작성일 2004-05-17
29356
- 조영묵 님
- 작성일 2004-05-17
29355
- 홍주희 님
- 작성일 2004-05-17
29354
- 전도석 님
- 작성일 2004-05-17
29353
- 유학현 선생님과 조영묵 선생님의 멤버 쉽 모두가 배워야 했습니다.
- 작성일 2004-05-17
29352
- 유학현 님
- 작성일 2004-05-17
29351
- 근무관계로 다섯분이 못 나오셨습니다.
- 작성일 2004-05-17
29350
- 사랑합니다. 그리고 더욱 사랑합니다.
- 작성일 2004-05-17
29349
- 눈에 넣어도 아플 수 없는 우리 수석강사님^^
- 작성일 2004-05-17
29348
- 우리 유보연 강사님은 집이 멀어서 없고....^^
- 작성일 2004-05-17
29347
- 동문/산악회 돌양지 회장님의 축하 말씀
- 작성일 2004-05-17
29346
- 유순옥
- 작성일 2004-05-24
29345
- 3주차 야간암벽 등반이 있는 토요일 오전....
- 작성일 2004-05-24
29344
- 암벽반 22기를 졸업한 손민호 선배님과 멋진 진도견....
- 작성일 2004-05-24
29343
- 33기 여러분^^ 지금부터 3주차 등반교육을 시작 하겠습니다.
- 작성일 2004-05-24
29342
- 토요일 오후 7시에 만나 교육장으로 올라왔다.
- 작성일 2004-05-24
열람중
- 두렵고, 무섭다. 그러나 왠지 기다려졌던....
- 작성일 2004-05-24
29340
- 난생 처음 접하는 야간 암벽등반이....
- 작성일 2004-05-24
29339
- 모든 준비를 갖추고....
- 작성일 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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