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라며 또다시 선물을 준비 해 오셨다.^^ > 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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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승의 날이라며 또다시 선물을 준비 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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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5-17 15:18 조회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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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열람중
- 스승의 날이라며 또다시 선물을 준비 해 오셨다.^^
- 작성일 2004-05-17
29397
- 부족함이 많은 학교장에게 이토록 살펴주심에 상념에 잠겨본다.
- 작성일 2004-05-17
29396
- 학교장이 해 줄 수 있는건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외에는....고맙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04-05-17
29395
- 일요일 마지막 교육날이다. 교육 시작하기 전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강사옷을 지급하고 \"찰깍\"
- 작성일 2004-05-17
29394
- 또다시 32기 예쁘고 착한 귀염둥이에게 싱싱한 생화를 받는다. 오늘 너희들 선등시험 열외^^
- 작성일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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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조(2인)로 나눠어 선등시험이 시작됐다.
- 작성일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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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권등은 다른 교육기관과 다른 교육방식이 너무나 많다.
- 작성일 2004-05-17
29391
- 한마디로 줄이자면....
- 작성일 2004-05-17
29390
- 교육받을 것을 실전에서 각 개인이 써먹을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 작성일 2004-05-17
29389
- 졸업장이 뭐언가.
- 작성일 2004-05-17
29388
- 자격증, 면허증이 아닌가 말이다.
- 작성일 2004-05-17
29387
- 어떻게 5주만에 선등까지 나설 수 있게 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 작성일 2004-05-17
29386
- 학교가 무엇인가? 여러분이 이렇게 할 수 있게 끔 해 주는 것이 학교 아닌가!
- 작성일 2004-05-17
29385
- 난!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 작성일 2004-05-17
29384
- 흩어져 있을 수 밖에 없는 여러분의 정신과 마음을 정립시킨다.
- 작성일 2004-05-17
29383
- 정립 시킬 수 있는 것이 스승이자. 선생님 아닌가. 그다음 여러분의 열정이다
- 작성일 2004-05-17
29382
-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님의 혼을 다하여 여러분께 혼신을 쏟아 부으면....
- 작성일 2004-05-17
29381
- 이러한 결과는 당연히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작성일 2004-05-17
29380
- 졸업식 날이라고 교육 중 축제 분위기....
- 작성일 2004-05-17
29379
- 우리들의 권등에서 만은 천만에 말씀....
- 작성일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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