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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65
- 이곳이 권기열 등산학교인 것이다
- 작성일 2004-08-31
64
- 왜? 타교육기관은 못해서... 아니다 다른 교육기관도 야간암벽 등반을 할 수 있다
- 작성일 2004-08-31
63
- 그러나 교육적 사명감으로 행동하기란 너무 많은 학교의 어려운 점이 따르기 때문이다
- 작성일 2004-08-31
62
- 그러나 학교란! 책임감으로 희생해야 하며 또한 본 학교만의 전용암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 작성일 2004-08-31
61
- 이러한 결과는 본학교의 수강자만이 얻을 수 있는 권등만의 교육적 습득이며
- 작성일 2004-08-31
60
- 습득이란? 곧바로 수강자의 등반능력에 향상적 결실로 얻어지는 결과일 것이다
- 작성일 2004-08-31
59
- 야간암벽 등반후 정규 3주차 실전등반 교육이 시작된다
- 작성일 2004-08-31
58
- 본 학교는 강사님이 밑에서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다
- 작성일 2004-08-31
57
- 모든 수강자를 일일히 맨투맨 교육으로 진행하며 본 학교에서 최초로 개발한 밀착등반 교육법이다
- 작성일 2004-08-31
56
- 이러한 교육으로 3주차만에 선등으로 일구어내는 수강자의 향상은 우리 외에는 믿을 수 없을 것이다
- 작성일 2004-08-31
55
- 자세를 보라, 루트의 난이도를 보라 3주전에 우리가 아니다
- 작성일 2004-08-31
54
- 4주차 인수봉 등반이다 65세의 고상순 선생님입니다(여러분! 자신의 나이가 많으시다구요! 자극을 받으셔야합니…
- 작성일 2004-08-31
53
- 마음에 적은 먼 바깥에...? 적은. 가장 가까운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 작성일 2004-08-31
52
- 늘상, 백운대에서 보았던, 부러워했던... 그 인수봉을... 준비된 내가 무엇이 두렵단말인가
- 작성일 2004-08-31
51
- 그것도 끌려가는 것이 아닌 준비된 나의 행위에 의한 행동으로 준비했다
- 작성일 2004-08-31
50
- 유비무환
- 작성일 2004-08-31
49
- 준비가 있는 사람은 근심이 없다
- 작성일 2004-08-31
48
- 그래! 맞다
- 작성일 2004-08-31
47
- 막연히 동경했던 지난날에 내가 이제는 아니다
- 작성일 2004-08-31
46
- 지난날이 후회스럽다 왜? 내 스스로 나의 능력을 외면했다는 것이...
- 작성일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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