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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114
- 국내 통털어 39기까지 운영하고 있는 학교가 국내에 어디 있으며 39기까지 배출되면서 39번에 교육적 경험과…
- 작성일 2004-12-06
113
- 어느학교도 따라올 수 없는 본 학교에 자산임을 다른분은 아셔야 할 것입니다 제일 많이 활동하는 동문 그리고 …
- 작성일 2004-12-06
112
- 이것은 곳, 본 학교의 교육과정의 섭리를 이어주는 권등의 위력이며
- 작성일 2004-12-06
111
- 이날뿐이 아닌 인수봉의 절반 이상은 권등인이 전세놓았다는 얘기는 곧 학교의 능력과 저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 작성일 2004-12-06
110
- 생에 첫 인수봉 등정일에
- 작성일 2004-12-06
109
- 그것도
- 작성일 2004-12-06
108
- 2004년도 39기 5주차 마지막 교육인 동시에
- 작성일 2004-12-13
107
- 본학교 또한 암벽반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치는 날이다
- 작성일 2004-12-13
106
- 인원이 적고, 적을 수 밖에없는 계절이라
- 작성일 2004-12-13
105
- 학교장이 일찍히 졸업 기증식을 마다했는데
- 작성일 2004-12-13
104
- 39기 여러분의 고집스런^^ 사랑으로
- 작성일 2004-12-13
103
- 더욱 많은 보답을 받게되었고 송구스러울 다름입니다
- 작성일 2004-12-13
102
- 학교에 자일과 학교장에게 배낭을
- 작성일 2004-12-13
101
- 그리고 성강사님께 빙벽용 대형 배낭을
- 작성일 2004-12-13
100
- 갑자기 37기 최준기님이 뛰쳐나와 대견해하신다
- 작성일 2004-12-13
99
- 이순주 강사님께도
- 작성일 2004-12-13
98
- 유시영 수석강사님을 대신하여 37기 최준기님이
- 작성일 2004-12-13
97
- 학교장에 강압으로 50L 카고빽을 엄청 필요했답니다 요즘 돈주고도 못싼답니다
- 작성일 2004-12-13
96
- 오직하면 만세를 부를까요^^
- 작성일 2004-12-13
95
-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참고로 권영식님이 마운틴 스미스(미국) 배낭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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