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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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60
- 조개를 굽는 그릴과...
- 작성일 2004-08-17
259
- 조개를 굽는 이승준 강사님의 발.^^
- 작성일 2004-08-17
258
- 식기전에 어여어여 드시지요^^
- 작성일 2004-08-17
257
- 왕눈이 한상연 강사님.^^
- 작성일 2004-08-17
256
- 선물로 받은 폭죽들...
- 작성일 2004-08-17
255
- 바다의 풍경과...
- 작성일 2004-08-17
254
-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전야제 끝!
- 작성일 2004-08-17
253
- 2박 3일중 1박을하고 개척등반에 나선다
- 작성일 2004-08-17
252
- 모든 참가자에게 해벽에 정상을 우선 느켜주고싶다
- 작성일 2004-08-17
251
- 탁월한 능력으로 등반하는 모습들이 대견하다
- 작성일 2004-08-17
250
- 이승준 강사는 맨좌측 일몰길 하강용 고정 볼트를 설치하고
- 작성일 2004-08-17
249
- 등정자는 하강 준비를한다
- 작성일 2004-08-17
248
- 1차 개척 등반시 모든 루트를 개척할때는 리딩자일로 등반을 계획하였다
- 작성일 2004-08-17
247
- 해서 모든 자유, 인공 장비물들을 완벽히 준비하여 왔었다
- 작성일 2004-08-17
246
- 그러나 1차시 1번루트인 썰물길을 리딩자일로 설치하며 오른 후
- 작성일 2004-08-17
245
- 하강용 볼트를 설치하고 2번째 루트인 밀물길을 하강하면서
- 작성일 2004-08-17
244
- 바위 상태를 보니 등반 불가 판정을 자신할 수 있었다
- 작성일 2004-08-17
243
- 어느덧 밀물이 밀쳐 들어온다 우리는 높은 바위 테라스에 자일을 놓아두고 철수를한다
- 작성일 2004-08-17
242
- 3시간 후에 물이 다시 빠진단다
- 작성일 2004-08-17
241
- 자~ 이젠 등반이 아닌 휴가다
- 작성일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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