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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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420
- 더위와 땀 장난이 아니다
- 작성일 2004-08-04
419
- 이승준 강사가 따블자일을 달고 선등을 나간다
- 작성일 2004-08-04
418
- 20년전에 이곳을 올랐다 내려올때는 촉스톤을 이용하여 내려온 기억이 되살아 온다
- 작성일 2004-08-04
417
- 이승준 강사님 신비한 느낌을 받나보다
- 작성일 2004-08-04
416
- 쉬워보이나 그러치 않을거다 온통 맞닺는 곳이 빠지고 흔들리기에...
- 작성일 2004-08-04
415
- 저 표정과 감명은 이강사는 알 것이다
- 작성일 2004-08-04
414
- 바다 바닥이 훤히 보이고
- 작성일 2004-08-04
413
- 20년만에 제자와 다시 오른... 그리고 저 갯벌
- 작성일 2004-08-04
412
- 이번 개척등반에서 걱정을 많이했다
- 작성일 2004-08-04
411
- 왼족다리에 큰 부상으로
- 작성일 2004-08-04
410
- 걷기 조차 힘든 몸이기에
- 작성일 2004-08-04
409
- 1년동안 3차례의 연속적 큰부상
- 작성일 2004-08-04
408
- 이 모두가 나의 실수라기보단 상대가 와서 부딪쳐요.^^
- 작성일 2004-08-04
407
- 그러나 그래도 좋다 학교를 이끌면서 수많은 학생들의 사고는 1건도 없으니 말이다
- 작성일 2004-08-04
406
- 이 3건의 부상이 등반중에 사고가 아니라는것이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 작성일 2004-08-04
405
- 하강용 볼트를 설치하니
- 작성일 2004-08-04
404
- 3건에 노고를 날려보낼 수 있을 것 같다 2차 개척시에 쌍볼트를 설치하기로 하고
- 작성일 2004-08-04
403
- 이번 개척등반에서도 그러하듯 이강사님의 수고가 가장 많았다
- 작성일 2004-08-04
402
- 성강사님이 올라오시고 있고
- 작성일 2004-08-04
401
- 드디어
- 작성일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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