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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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10
- 여명이 서서히 떠오르고 (이성윤님)
- 작성일 2004-03-29
209
- 여명이 서서히 밝혀지고 (조광희님)
- 작성일 2004-03-29
208
- 여명이 서서히 밝아오고 (김봉기님)
- 작성일 2004-03-29
207
- 여명이 안연히 타 오릅니다.
- 작성일 2004-03-29
206
- 교육장에 내려와 30기 선배님에게 행가래를 떠올리는 31기 여러분...권등에서만 느끼고 맞이 할수 있는 우리…
- 작성일 2004-03-29
205
- 31기 선배님의 사모님이 아침 7시에 산으로 음식을 준비해 오심은 국내 등산학교와 등반계를 통털어 권등 아니…
- 작성일 2004-03-29
204
- 얼큰한 김치찌게와 따스한 콩나물국.... 그리고 맛난 햇 반찬들....
- 작성일 2004-03-29
203
- 부모와 아내만이 해줄수 있는 정성 어린 따스한 밥....
- 작성일 2004-03-29
202
- 이것은 도저히 글로서는 표현 할수 없는 학교장에 한계에 답답 할 지경 입니다.^^
- 작성일 2004-03-29
201
- 31기 여러분 산을 떠나서라도 여러분은 30기 선배님의 관심과 사랑을 충심으로 잊으시면 아니될 것입니다.
- 작성일 2004-03-29
200
- 류덕렬님의 생 삼겹살 또한 우리들의 등반 업적을 추카 해 주고....
- 작성일 2004-03-29
199
- 우리들의 손과 입은....
- 작성일 2004-03-29
198
- 마음과 혼연일체가 되여....
- 작성일 2004-03-29
197
- 등반도 3지점으로 이루어 지듯....
- 작성일 2004-03-29
196
- 우리들도 삼위일체가 되여.... 세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것을 권등에서 맞이 하셨습니다.
- 작성일 2004-03-29
195
- 30기 선배님 이신 김남규, 이범왕님 학교장 또한 다시 한번 인사 올립니다.
- 작성일 2004-03-29
194
- 아울러 30기 사모님.... 모든 것에 아름다운 결과는 사모님의 마음과 손길에서 비롯 됐음을 경외 드립니다.
- 작성일 2004-03-29
193
- 다시 한번 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일 2004-03-29
192
- 또한 29기 선배님 이신 김은영님의 후배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일 2004-03-29
191
- 31기의 아침 식사후 행복한 모습과 미소....
- 작성일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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