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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489
- 잘한 사람은 기다려야하는가라는 식으로 말이다
- 작성일 2005-05-09
488
- 등산학교는 아니 본 학교에서 만큼은 입교생에게
- 작성일 2005-05-09
487
- 놀리고, 기다리게 할 시간이 없다
- 작성일 2005-05-09
486
- 그동안 배운 반복적 교육을 복습하는 것이다
- 작성일 2005-05-09
485
- 학문에서의 실수는 다음을 기약하고 준비 할 수 있으나
- 작성일 2005-05-09
484
- 생명적 교육이라 할 수 있는 등반교육의 복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 작성일 2005-05-09
483
- 다시말해 학문이 아무리 위대한들 생명적 교육보다
- 작성일 2005-05-09
482
- 위대할 수 없음을 명시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본 학교는 시간을 정한 교육은 무의미한 교육이며
- 작성일 2005-05-09
481
- 이러한 결과로 졸업시험때 100%의 합격률을 자랑 할 수 밖에 없는 것임을 인정해야 될 것이다
- 작성일 2005-05-09
480
- 41기의 야간 암벽등반이 일요일 오전 7시에 끝났다
- 작성일 2005-05-09
479
- 2시간 취침 후 40기 선임 기수의 선배님들께서
- 작성일 2005-05-09
478
- 아침, 점심 포함한 5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오셨다
- 작성일 2005-05-09
477
- 이러한 아름다움을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할지...
- 작성일 2005-05-09
476
- 형제, 자매끼리도
- 작성일 2005-05-09
475
- 이러한 사랑은 힘들 것이다
- 작성일 2005-05-09
474
- 이는 부모가
- 작성일 2005-05-09
473
- 자식에게만 베풀 수 있는 사랑일 것이다
- 작성일 2005-05-09
472
- 본 학교의 오래 된
- 작성일 2005-05-09
471
- 아름다운 얘기를 해볼까 한다
- 작성일 2005-05-09
470
- 선임 기수가 후임 기수의
- 작성일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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