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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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524
- 그런 레벨을 좋아하신다면 어디인지는 모르나 그곳으로 가셔야죠...
- 작성일 2005-03-28
523
- 여러분! 등산학교는 간판이나, 개인의 명성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일 2005-03-28
522
- 그런걸로 선택하신다면 주위분들에게 암벽등반을 그냥 배워도 된다는 것 또한 맞는다는 얘기 아닐까요.
- 작성일 2005-03-28
521
- 학교는 얼마만큼 여러분의 입장으로 들어가 그속에서 성심과 성의와 사명감, 그리고 책임감을 갖고
- 작성일 2005-03-28
520
- 여러분께 다가서느냐가 선택의 요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일 2005-03-28
519
- 본 학교의 오픈 된 기수별/교육사진과 교육과목 내용과 사진란을 보셨나요?
- 작성일 2005-03-28
518
- 본 학교의 게시판을 보셨지요? 국내 등산학교 중 흘러다니는 물, 즉 고여있지 않은 물은,
- 작성일 2005-03-28
517
- 국내 등산학교 중 본 학교의 게시판을 근소하게나마 따라오는 학교는 어느 학교도 없습니다
- 작성일 2005-03-28
516
- 여러분! 등산학교의 게시판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강생과 동문이 운영하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 작성일 2005-03-28
515
- 게시판이 쉬지않고 흐른다는 것은 살아 숨쉬는 학교라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정오 12시, 본 학교 7개의…
- 작성일 2005-03-28
514
- 6대 돌양지 산악회의 시산제가 열렸다
- 작성일 2005-03-28
513
- 한마디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 작성일 2005-03-28
512
- 솔직히 잔치날은 사람이 붐비고 봐야한다
- 작성일 2005-03-28
511
- 여러분이 처음으로 암벽등반을 접하고
- 작성일 2005-03-28
510
- 그로인해 자신의 동기, 그리고 선,후배를 만난 곳
- 작성일 2005-03-28
509
- 그래서 자신의 동문팀이 탄생 한 여러분의
- 작성일 2005-03-28
508
- 학교, 그리고 학교전용 암장에서
- 작성일 2005-03-28
507
- 시산제를 거행한다는 것은
- 작성일 2005-03-28
506
- 매우 의미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일 2005-03-28
505
- 늘 학교장은 시산제가 열릴때마다 동문팀에게 미안했다
- 작성일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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