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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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344
- 세상은 욕심것 벌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 작성일 2005-04-05
343
- 등반교육은 벌면 버는대로 교육받으면 받는만큼
- 작성일 2005-04-05
342
- 쌓여지고 저축되는 것이, 한만큼 욕심만큼 얻어지는 정직함이라는 것입니다
- 작성일 2005-04-05
341
- 권등/암벽반 40기 여러분 인수봉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분이십니다
- 작성일 2005-04-05
340
- 4월10일 인수봉 등반이다
- 작성일 2005-04-13
339
- 전날의 많은 비는 우리의 마음을
- 작성일 2005-04-13
338
- 더욱 압박하고 있음을 누가 알 수 있는가
- 작성일 2005-04-13
337
- 또한 날씨는 꾸물거리고
- 작성일 2005-04-13
336
- 한치 앞이 보이질 않는다
- 작성일 2005-04-13
335
- 정상적인 날씨라해도 두려움은 감출 수 없을텐데...
- 작성일 2005-04-13
334
- 바위에서 물은 흐르고
- 작성일 2005-04-13
333
- 무모한 행동과 모험일까?
- 작성일 2005-04-13
332
- 그렇치 않다
- 작성일 2005-04-13
331
-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다
- 작성일 2005-04-13
330
- 그래 맞다
- 작성일 2005-04-13
329
- 준비가 되어 있다면
- 작성일 2005-04-13
328
- 무모함은 결코 아닌 것이다
- 작성일 2005-04-13
327
- 대부분에 사람은
- 작성일 2005-04-13
326
- 암벽등반이 위험하다고
- 작성일 2005-04-13
325
- 얘기한다
- 작성일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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