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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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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444
- 어느학교 학생보다도 더욱 배우고, 느끼고, 자랑스럽다
- 작성일 2005-04-04
443
- 학교장님의 배려로 한잔씩, 내지는 잠을 청한다
- 작성일 2005-04-04
442
- 그시간 일요일 오전 7시
- 작성일 2005-04-04
441
- 비는 내리고
- 작성일 2005-04-04
440
- 학교장은 술을 못마시나
- 작성일 2005-04-04
439
- 어찌 이 분위기에 술이 없으면 되랴^^
- 작성일 2005-04-04
438
- 오전 9시에 기상하니
- 작성일 2005-04-04
437
- 작년 마지막 암벽반 기수인 39기 선배님이 4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오셨다
- 작성일 2005-04-04
436
- 전국에 있는 모든 여러분, 우리 솔직하게 얘기해봅니다
- 작성일 2005-04-04
435
- 말이 전 기수인 선배님이지
- 작성일 2005-04-04
434
- 작년 12월3째주에 암벽반을 졸업한 5주후에 선배님이 아닌
- 작성일 2005-04-04
433
- 한 해가 바뀐 더욱이 암벽시즌이 닫혀진 3개월은
- 작성일 2005-04-04
432
- 1년의 공백보다 긴 시간이건만 그것도 39기는 총3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작성일 2005-04-04
431
- 3명이 야간 암벽등반에 고생한 후배기수를 위해 40인분의 식사를 준비와 운반함을
- 작성일 2005-04-04
430
- 어느학교. 어느선배가 이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 작성일 2005-04-04
429
- 여러분! 이것은 형제자매간에도 하기 힘든
- 작성일 2005-04-04
428
- 부모가 자식에게만 할 수 있는 사랑일 것입니다
- 작성일 2005-04-04
427
- 본 학교는 매기수마다 이러한 자발적인 선임 기수의 선배님들이
- 작성일 2005-04-04
426
- 후배기수의 아침식사 준비의 따사한 행사는
- 작성일 2005-04-04
425
- 권등인만이 할수 있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39기 여러분 학교장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학교가 권등을…
- 작성일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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