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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_암벽반 / 종합완성반 목록

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암벽반 1~14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804
- 표경열
- 작성일 2006-05-29
803
- 김희경
- 작성일 2006-05-29
802
- 박점선
- 작성일 2006-05-29
801
- 일요/암벽반(개강 6월11일)에 앞서 평일 암벽반 1주차 교육이다
- 작성일 2006-05-29
800
- 이 세사람의 교육열정은 대단하였다
- 작성일 2006-05-29
799
- 그리고 술 또한 교육 열정만큼 엄청났다
- 작성일 2006-05-29
798
- 세사람은 목요일마다 교육일이다
- 작성일 2006-05-29
797
- 목요일 오전 10시에 교육은 시작되어
- 작성일 2006-05-29
796
- 자정 12시에 정확히 끝났다
- 작성일 2006-05-29
795
- 학교장을 집으로 보내지 않는다 한마디로 더 하잖다
- 작성일 2006-05-29
794
- 우리는 녹번동 감자탕 집에서 말이 저녁 식사지 훌짝...
- 작성일 2006-05-29
793
- 새벽 3시30분이 되서야 일어난다
- 작성일 2006-05-29
792
- 여기서 김희경씨 왈! 우리 집에가서 한잔 더...
- 작성일 2006-05-29
791
- 평일반 학생이라 시간이 여유가 있은듯...
- 작성일 2006-05-29
790
- 김희경씨 집은 일영 유원지 근처다
- 작성일 2006-05-29
789
- 한마디로 전원 주택에 크나큰 한정식 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 작성일 2006-05-29
788
- 녹번동에서 1차를 하고 여기와서 곧바로 2차는 시작되고
- 작성일 2006-05-29
787
- 오전 9시까지... 우리 모두는 거짓말 처럼 멀쩡하다
- 작성일 2006-05-29
786
- 김희경, 표경열씨 왈! 선생님 휴가왔다 생각하시고 하루 정식으로 묵고가시죠!
- 작성일 2006-05-29
785
- 에고!!! 다시는 니들하고 안놀아! 하며 내심 좋아했다
- 작성일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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