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양도성 스탬프투어 종주(18.6Km)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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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25-05-01 13:55 조회246회 댓글0건본문
홍제동 안산 자락길을 통해... 인왕산 들머리로 출발한다.
인왕산 시작점에서 정확히 오후 1시 출발~
인왕산 정상(좌), 백악산(북악산/우)이 보인다.
창의문
북악산 성길을 오르다, 좀 전 지나 온 반대편 인왕산 기차바위를 향해...
기차바위에는 작년에 40여개의 등반루트가 개척되었다.
북악산(백악산) 정상
숙정문
와룡공원
점심
혜화문
낙산구간
이화동과 충신동 사이(성곽 카페촌)
흥인지문(동대문)
광희문
남산(목멱산 구간)
남산타워와 팔각정
숭례문(남대문)
돈의문(종로구 송월동)
종착점인 인왕산 성벽길...
저 불빛이 9시간 전 올랐던 인왕산 정상이다.
드디어 완주하다.
9시간 전, 오후 1시에 이 곳에서 출발하여 점심과 간간히 휴식시간 포함하여 정확히 9시간이 걸린 오후 10시에 도착하다.(22.5Km)
근 2시간 전에 저 남산타워 밑에 있었는데... 지금은 반대편,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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