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는 님(겨울/빙벽)을 그리워하며... 1(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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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25-02-21 00:30 조회207회 댓글0건본문
떠나는 님을 그리워하며... 홀로서...(이곳의 드넓은 빙장도 나홀로...)
나는 등반가 이기에 너무 행복하다.
이러한 차량이 나에게는 늘 정답이다.
내일은 1박 2일 일정으로 양구 용소 빙장으로 야영을 간다.(떠나는 님을 그리워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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