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암벽반 181기 5차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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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24-12-09 13:37 조회135회 댓글0건본문
올 해 첫 눈은 많은 나무를 희생 시켜서 마음이 아팠다.
정리하는 내내... 나무들에게 그간 고마웠고, 미안하기만 하다.
모든 작업을 마친 후...(등반하기에는 몹시 춥지만...)
암벽시즌이 끝난, 추운 겨울철에 홀로 입교하여 열심히 고생한 솔샘 양에게 갈채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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