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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암벽반 132기] 1~2차 등반교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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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11-02 01:19 조회3,553회 댓글5건본문
일요/암벽반 132기는 정규교육이 시작되고...
종합완성반은 실전등반으로...
선등반은...
강사님에게 1 : 1 맨투맨 밀착등반 교육을 받고 있다.
카운터 바란스(발의 지팡이) 동작 후 팔의 두 동작을 옮겨 잡는다.
핸드 다운(손의 지팡이) 동작 후... 발을 두 스텝 옮겨 딛은 후... 연속적인 상/하 연결동작을 반복적으로 취해주며 오른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레이백(짝힘) 동작이다.
아주 멋있습니다.
여기서 멋지다는 것은 완벽한 자세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즉, 멋진자세는 정확한 자세라는 뜻이다.
댓글목록
서상준님의 댓글
서상준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귄등 129기 서상준입니다~
132기 교육생분들의 입교를 축하드립니다~
교장선생님의 체계적인 교육과 열정, 강사님들과 여러 선배님들의 관심이
교육생 분들을 바위의 세계로 잘 인도해줄거라 확신하며
교육기간 동안 바위의 느낌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전지혜님의 댓글
전지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권등 암벽반 132기 전지혜 입니다.
입교한지 얼마안 된 새내기이지만 매번 꼼꼼하게 신경써 주시며 친절하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 선배님들 덕분에 조금씩 잘 적응해나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교육받는 모습도 잘 찍어주셔서 사진을 보며 웃게 되고 다시금 열정을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석산님의 댓글
홍석산님의 댓글
132기 입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30기 홍석산입니다^^
저희 기수가 그러하였듯이 132기 ,여러분들도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열정어린 지도로 크게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입교를 축하드리며,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우희경님의 댓글
우희경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132기 우희경입니다
어찌하여 선택하게된 암벽 게다 권기열등산학교를 택함의 신의 한수인듯합니다
원리이해 명강의 교장선생님과 친철한 선배님들의 가족같은 환영이
깊어가는 가을과 더불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많으면 많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내 심장박동이 두근거림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먼저 인간이 되자
사회에서 어떤 위치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싫지만 상대방편에서 한번 더 생각해서 말할수 있는 배려 (, 유머란을 매일 오려 외웠다는 말씀 감동적이였어요)등의
주옥같은 말씀이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전 여성스러움이 줄줄하는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우리--이야기해도 변하지 않는 나이의 어른-를 아직도 포기하지 않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아직은 살만한 인생인듯합니다
천상여자인 제가 군인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특이한 권등
충성!!!
최준열님의 댓글
최준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권등 125기 최준열입니다.
권등 132기 입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일요일 너무나 좋은 날씨속에 록앤락 파티를 재미있게 한 사진들을 보니
함께히지 못한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록앤락 파티는 우리가 평소 일반적인 루트에서 하지 않는 다양한 동작들을 할 수 있어서 암벽에 대한 실력 향상과
새로운 눈을 뜰 수 있는 좋은 경험인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 록앤락 파티는 교장선생님께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신거라서 더욱더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주 일요일날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