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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권기열등산학교 [빙벽반 18기] 수강생 모집(1월 4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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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3-08-02 00:47 조회3,8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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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등산학교는 2000년 7월 16일 개교이래 단 한 번도(하루, 한 주, 한 달, 1년을 하루도...) 쉼 없는 열정으로 12년만에
(2012년 9월 암벽반 100기 배출) 국/내외 교육기관 중, 유례없는 암벽반 100기를 본 등산학교에서 최초의 기록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등산학교입니다.
------------------------------------------------------------------------------------------------------------------------------------------ ◆ 2015년 권기열등산학교 [일요/빙벽반 18기] 수강생 모집 [1월 4일(개강)부터~2월 1일(졸업)까지 총 5번 교육]
◆ 2015년 권기열등산학교 [평일/빙벽반 18기] 수강생 모집 [평일/빙벽반 개강일은 교육생이 지정한 1차 교육일이 개강일 임.]
------------------------------------------------------------------------------------------------------------------------------------------ ◆ 본 등산학교는 일반적인, 대략적인 교육과목과 통상적인 교육만을 가지고 여러분을 졸업시키지 않습니다. (아래 교육과목 참조)
◆ 본 등산학교는 여러분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교육 즉, 여러분의 것으로 습득, 변화되는 교육이 본 등산학교의 자신감입니다.
------------------------------------------------------------------------------------------------------------------------------------------ ◆ [권기열등산학교의 교육적 의미] :
◆ 등반의 행위는 위험을 무릅쓰며 오르는 무모한 행위가 아니라 가장 안전한 상황(준비된 완성)에서 자연이 주는 곤란함을 극복하는 과정이다.
▶ 등산학교의 등반교육은 등반기술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인격 수양이 더 우선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전 세계 스포츠 관련 교육기관 중 성공한 교육기관들의 공통점은 최고의 기술을 지향하면서도 정신적인 트레이닝 교육은 그보다 더 높이 중시한다는 점입니다.
▶ 등산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체의 수양(배움)을 통해 마음의 수양이 되는 등반교육일 때 비로소 여러분이 입교한, 그리고 5주 후(졸업) 부터 평생 모교가 될 권기열 등산학교가 올바른 배움의 터전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평 이동만을 주로 합니다. 중력을 거슬러 수직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다소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고소공포증은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
▶ 등반은 중력의 법칙에 도전하는 것이며, 내면의 공포와 직면하는 행위입니다.
암/빙벽등반의 올바른 기술을 익히는 과정은 곧 여러분의 내면, 즉 마음의 부실한 부분을 강하게 단련시키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 마찬가지로 부족한 준비로 등반 대상지를 자신감만 갖고 달려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 중력의 법칙에 걸려들어 추락하고 맙니다.
▶ 세상의 시험이야 떨어지면 다시 볼 수 있지만 완벽한 준비 없이 등반 대상지에서 떨어지면 인생이라는 영화가 그 즉시 상영 중단됩니다.
▶ 등반에 관한 안전은 올바른(수많은) 등반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철저한 등반교육에 의한 자신의 노력과 수양이 갖추어져 있을 때 나와 동료의 안전을 보장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단순한 등반의 기술자로서 안주하면 안 됩니다. 등반의 세계에서 사고를 당하는 또 다른 초보자가 있습니다.
▶ 그들을 보면 겉에서 보이는 등반능력은 오히려 중급자 이상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오직 등반의 기술로만 남을 평가하며 자신보다 등반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비웃곤 합니다.
▶ 때론 말없는 고수를 하수로 착각하고 건방을 떨기도 합니다. 그렇게 타인을 비웃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자만심과 영웅심이 생겨나고, 이로써 안전의식을 망각한 채 무리한 등반을 시도하다 사고를 당하는 것입니다.
▶ 오래전부터 암/빙벽 등반이 우리 사회에 보편화 되면서 일련의 등반사고가 수없이 일어나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것은 체계적인 등반시스템의 교육적 부재와 설마 내가 아닌 남의 일이겠지 라는 안이한 판단에서 발생되고 있음을 상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이런 사람들 중 대부분은 등산학교를 통한 정식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산에서 오가다 만난 사람, 인터넷 까페를 통해 극히 기본적인 기술 몇 가지를 배우고 그것이 전부 인냥 암/빙벽 대상지를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등반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등반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 자신은 물론 주변의 사람까지 위험에 몰아넣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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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열등산학교의 교육적 의미] :
등반의 행위는 위험을 무릅쓰며 오르는 무모한 행위가 아니라 가장 안전한 상황(준비된 완성)에서 자연이 주는 곤란함을 극복하는 과정이다.
▶ 우리의 행위는 신체를 단련시키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자신의 정신과 지혜까지 단련시키는 장이 된다는 것이다.
▶ 등산학교의 등반교육은 등반기술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인격 수양이 더 우선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전 세계 스포츠 관련 교육기관 중, 성공한 교육기관들의 공통점은 최고의 기술을 지향하면서도 정신적인 트레이닝 교육은 그보다 더 높이 중시한다는 점이다.
▶ 등산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체의 수양(배움)을 통해 마음의 수양이 되는 등반교육일 때 비로소 여러분이 입교한, 그리고 5주 후(졸업) 부터 평생 모교가 될 권기열 등산학교가 올바른 배움의 터전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평 이동만을 주로 합니다. 중력을 거슬러 수직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다소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고소공포증은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
▶ 등반은 중력의 법칙에 도전하는 것이며, 내면의 공포와 직면하는 행위입니다.
암/빙벽등반의 올바른 기술을 익히는 과정은 곧 여러분의 내면, 즉 마음의 부실한 부분을 강하게 단련시키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 마찬가지로 부족한 준비로 등반 대상지를 자신감만 갖고 달려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 중력의 법칙에 걸려들어 추락하고 맙니다.
▶ 세상의 시험이야 떨어지면 다시 볼 수 있지만 완벽한 준비 없이 등반 대상지에서 떨어지면 인생이라는 영화가 그 즉시 상영 중단됩니다.
▶ 등반에 관한 안전은 올바른(수많은) 등반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철저한 등반교육에 의한 자신의 노력과 수양이 갖추어져 있을 때 나와 동료의 안전을 보장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단순한 등반의 기술자로서 안주하면 안 됩니다. 등반의 세계에서 사고를 당하는 또 다른 초보자가 있습니다.
▶ 그들을 보면 겉에서 보이는 등반능력은 오히려 중급자 이상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오직 등반의 기술로만 남을 평가하며 자신보다 등반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비웃곤 합니다.
▶ 때론 말없는 고수를 하수로 착각하고 건방을 떨기도 합니다. 그렇게 타인을 비웃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자만심과 영웅심이 생겨나고, 이로써 안전의식을 망각한 채 무리한 등반을 시도하다 사고를 당하는 것입니다.
▶ 오래전부터 암/빙벽 등반이 우리 사회에 보편화 되면서 일련의 등반사고가 수없이 일어나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것은 체계적인 등반시스템의 교육적 부재와 설마 내가 아닌 남의 일이겠지 라는 안이한 판단에서 발생되고 있음을 상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이런 사람들 중 대부분은 등산학교를 통한 정식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산에서 오가다 만난 사람, 인터넷 까페를 통해 극히 기본적인 기술 몇 가지를 배우고 그것이 전부 인냥 암/빙벽 대상지를 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것입니다.
그렇게 해도 등반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등반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 자신은 물론 주변의 사람까지 위험에 몰아넣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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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학교란?] :
▶ 예: 생명(사고)에는 관계없는 골프 등은 좋은(능력) 선생님에게 많은 레슨비를 지급해서라도 배워야만 된다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생명과 직결되는 암벽, 빙벽등반은 어깨 넘어 배워도 또는 주변사람에게(카페산악회 등/잘못된 등반시스템과 등반행위는 거두절미하더라도) 그냥(무료) 배워도 된다는 잘못된(위험) 인식들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 등산학교란 암벽, 빙벽, 리지등반, 워킹, 야영, 비박 등에 있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잘할 수 있게끔 전달해 주는 곳이 등산학교입니다.
▶ 체계적인(안전) 암벽, 빙벽등반 교육(암벽/빙벽/리지등반/워킹/야영/비박)은 빠른 시기에 등산학교에서 배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졸업 후 더 향상된 활동을 갖게 됨은 물론 자신의 등반능력 향상에 의해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자신의 안전을 보장] 받는 시간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 암벽, 빙벽등반 교육의 필요성은 꼭 암벽, 빙벽등반 그 자체를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나 워킹, 리지등반, 겨울산 산행 시 일련에 일어나는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위한, 주변을 위한 안전한 대비와 대처를 상황에 따라 인용할 수 있는 비상 의약품보다 먼저 준비할 의식(등반교육)인 것입니다.
▶ 워킹산행은 보통 발로 걸어가는 자연스런 동작입니다. 그만큼 안전하다고 판단하시겠죠. 그러나 산에서의 지형지물은 우리의 발걸음만큼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며 이는 아름다운 경관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험성 또한 노출 또는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우리 모두의 사람은 현재(자신)의 나이를 떠나 마음(생각)만은 늘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과 마음(몸)은 늘 변화되고 발전 되고픈 마음만큼 자신의 행동은 마음을 따라가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 마음만 굴뚝같고 행하지 못할 때 그 생각은 오히려 우리를 더욱 병들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음과 현실에 메어 있다는 이유로 만은 어느 것 하나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예): 체력이 없다. 위험하다. 무섭다. 뚱뚱하다. 힘들 것이다. 힘이 없다. 나이가 많다. 고소공포증이 있다. 시간이 없다. 등등 이유는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배움의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남에게 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진다는 것은 더욱 부끄러운 것이며 이것은 자신의 행동에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 체계적인 등반교육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것만이 가장 중요한
[안전]이라는 것입니다.
▶ 움직이십시오! 자신의 하고픈 마음(생각)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만의 [행동]뿐입니다.
▶ 보이는 것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은 보이지 않는 여러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산학교의 교육은 여러분이 볼 수 없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대처, 대비하는 마운틴 능력과, 수양과 수련을 전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 여러분은 혹 처음으로 접하는 등산학교의 교육환경, 자신의 사회적, 개인적 위상, 처음 보는 동기생 간에 서먹함으로 내가 여길 왜 왔나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1~2번 교육을 받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안전등반을 위해 힘쓰는 학교와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동료의 모습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 순간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스스로 미소 지으며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곧, 우리가 하나로 모여 있는 우리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 요즘시대는 전문등반인 암벽, 빙벽등반이 건전한 놀이문화의 하나인 레저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의 모태인 등반과 교육의 철학적 정신은 레저화로 변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 즉, 변화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의 결과를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등반(산)은 1, 2위를 다투며 남들과 경쟁하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육체와 정신 그리고 나아가 영혼을 단련하며 자신의 내면과 경쟁하는 신앙과 같은 것입니다.
▶ 부디 당부하건데 본 등산학교에서 등반기술만을 배워 가겠다는 좁은 마음은 버리시고 솔선수범하며 서로를 위해 협동하는 자세로 피교육생의 본분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심을 발휘할 때 우리는 하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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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이란! 등산학교 교육이란!] :
▶ 1) 안전하게 잘 오르자는 것이며, 그 과정에 있어,
▶ 2) 정확한 등반 시스템을 전달(학교), 습득(교육생)하자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 ◆ [등반시스템이란 무엇인가!] :
▶ 등반행위(진행)에 있어 [안전을 추구하는 원칙]을 말한다. 원칙은 곧 생명(행복)인 것이다.
▶ 등반의 원칙(등반시스템) 이란!
적시, 적소의 올바른 등반방식과 등반자세, 더불어 상황에 따른 장비 선택과 방법 등의 과정을 안전하게 만들어 가며 오르되(공격) 만약의 위험(추락)을 대비하는 우선적인 수비과정(진행)을 말한다.
▶ 원칙을 지키지 않는(사고) 등반시스템은 없고 등반시스템이 없는(사고) 원칙은 없다. 즉, 원칙을 지킬 때(안전) 등반시스템이 적용(안전)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원칙과 등반시스템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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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교육은 이벤트성 교육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
▶ 본 등산학교의 교육은 대략 가르쳐주고(보여 주고) 몇 번 오르게 해주는 체험위주의 이벤트성(암벽/빙벽) 교육이 아닌 수강생이 교육기간 안에 모든(등반에 관한) 과정과 오름 짓까지 스스로가 이루어 내고 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여러분이(개인마다) 될 때까지 등반교육을 진행하는 독보적인 등반교육의 실화가 된 학교입니다.
▶ 즉, 본 등산학교를 졸업하면 본인이 이론과 실전등반은 물론 여타 빙장을 스스로 선등할 수 있게끔 철저하고 체계적인 그리고 깐깐한 등반교육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 또한 본 등산학교는 교육기간 중 본인의 총체적 등반과정과 등반시스템 저하를 불문하고 5번의 교육만 참여하면 무조건 졸업장을 주는 타 교육기관과 달리 5차 교육(졸업) 시 등반과정(시스템 포함)에 의한 선등교육에 합격해야만 졸업을 이수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졸업제도는 국내의 본 등산학교 뿐인 것을 자신합니다.(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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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등산학교는 등반(암벽/빙벽) 교육의 요람] :
▶ 본 등산학교는 개교(2000년 7월16일) 이래 국내 모든 등산학교 중 1년에 가장 많은 암벽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학교이며 또한 가장 많은 암벽반 기수를 배출한(2012년 12월 기준: 암벽반 102기 배출) 학교로서(앞으로도 진행) 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등반교육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유일무이한 등산학교입니다.(국내의 가장 오래 된 등산학교도 본 등산학교의 교육근황에 있어 도저히 근접할 수 없는 암벽반 30? 몇 기수(2012년 기준)에 불과 함.)
▶ 이는 본 등산학교가 국내 등산학교 중 가장 많은 등반교육의 경험(전수)을 갖고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경험은 고스란히 여러분의 몫(습득)으로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즉 언제 개교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얼마 만큼 등반교육을 진행 했느냐가 진정한 등반교육의 역사와 전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러한 결과 여러분이 졸업 후, 실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본 등산학교의 수많은 동문(선/후배)을 국내 어느 등반장소에서도 쉽게 교류(만남→폭 넓은 등반)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본 등산학교 동문(졸업생)만의 행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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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장이 100% 현장 교육] :
▶ 본 등산학교의 등반교육은 학교장(등반경험 40년/2012년 기준)이 모든 교육을 중심(현장)에 서서 직접 진행합니다.
* (예) : 학교장 등반입문 16세/ 권등암장 개척 25세
* 개교(2000년 7월 16일) 이래 1,600여명의 졸업생을 100% 현장교육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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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등산학교만의 교육방식] :
▶ 본 등산학교는 여타 교육기관과 달리 당장 오를 수 있는 조그만(졸업 후 테두리에서만 사용되는) 교육만을 가르쳐주지 않고 앞으로(평생) 활동을 하시면서 사용되는 모든(자신의 안전) 등반시스템을 완벽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모든 교육기관 중 본 등산학교만이 유일한 곳입니다. 또한 본 등산학교는 졸업 후 경험자(누가)가 있어야만 등반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졸업 후 본인이 직접 앞장설 수 있는 능력으로 등반교육을 책임져 드립니다.
▶ 본 등산학교의 교육진행은 교육생이 힘이 있어야만, 힘을 길러야만 잘 오를 수 있는 등반교육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힘이 없어도, 운동신경이 없어도, 겁이 많아도(고소공포증 등) 뛰어난 등반능력을 구가할 수 있는 교육 즉, 인간의 본능인 반사적 대응(행동)을 접목시켜 여러분의 숨은 능력(본능)을 찾아주는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 또한 교육 시 일률적인(한가지의 교육방식) 교육으로 밀어 붙임이 아닌 개인의 습성을 살려 장점은 극대화시키고 단점은 집중 보완하는 밀착방식을 등반교육에 접목시킴으로 살아 숨 쉬어 전달(학교), 습득(학생)되는 본능적(자연적 습득) 교육방식을 연구(연계→창안)한 결과로 등반교육을 진행합니다.
▶ 여기서 힘이 있다면 더욱 뛰어난 등반을 누릴 수 있겠죠? 그러나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이 평상시(설령) 힘이 없어도 원하는 등반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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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교육과 실전등반교육을 바로 연결] :
▶ 본 등산학교는 타 교육기관과 달리 이론교육 별도(평일), 실전교육(일요일) 별도로 교육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을 만들기 어려워 참석치 못하는 경우도 많거니와(참석치 못한 사람은 보충 못함.) 실전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책상에서 가르치는 교육은 절대 습득되기 어려운 교육이 되기 때문입니다.
▶ 본 등산학교의 교육방식은 이론과목마다 실전(현장)에서 일일이 하나씩 전달(학교)한 후 곧바로 실전(대상지)에서 습득(학생)되는 살아 숨 쉬어 전달(납득)되는 교육으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타 교육기관과 달리 책상에서 배운 이론교육을 중요한 실전등반교육에서 거의 잊어버리는 확률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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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등산학교의 교육방식으로 인한 졸업 후 여러분(자신)의 결과] :
▶ 5번의 교육 후 여러분의 등반교육의 목적(씨앗)이 풍성한 결과(열매)로 수확하는 졸업식 날(5차 교육)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결실은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목적을 행동으로 옮겨 얻어진 여러분의 몫(부농)임을 진심으로 축하받으실 일입니다.
▶ 5번의 교육으로 실전에 의한 교과과목(등반시스템/등반행위)을 완전 이수한 결과 올바른(정확한) 등반교육을 통한 여러분(자신)
의 전원 선등이라는 놀라운 쾌거를 이루게 됨을 본 등산학교는 빙벽반 졸업생을 통해 단 1명도 탈락자가 없음을 보았습니다.
▶ 이러한 성과는 일반적이며 대략적인 교육과목과 통상적인 교육만을 가지고 진행하는 보편적인(고전적인) 교육방식에서 탈피한
본 등산학교만의 교육 즉, 인간의 본능인 반사적 대응을 등반교육에 접목시켜 여러분의 숨은 능력을 등반행위에서 찾아주는 교육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 이는 본 등산학교가 등반교육 과정에 있어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교육 즉, 여러분의 것으로 변화, 습득되는(심리적 회복→
본능에 의한 반사적 대응을 등반교육으로 접목→전용교육장의 교육적 환경과 완벽한 교육시설→될 때까지 책임지는 맨투맨 교육 등) 등반교육을 접목(연계), 창안해 놓은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결과(교육) 대다수 말로만 할 줄 아는(졸업은 했지만 등반은 못함) 등반교육의 결과가 아닌 자신의 등반행위로서 표현,
표출하는 진정한 중급자로 입문됨은 물론 등반시스템은 상급자 수준에 이르게 되는(본 학교의 졸업생은) 본 등산학교만의 독보적인 등반교육의 실화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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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정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때는] :
▶ 본 등산학교의 빙벽반은 국내 최초로 교육 중 개인사정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때는(수강료 환불 불가) 후년 빙벽반 교육 및 어느 년도건 간에 재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무료)
▶ 또한 졸업 후에도 재수강하고 싶다면 후년 기수 및 어느 년도건 간에 등반교육을 재차(무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등산학교만의 혜택) 단, 퇴교당한 자는 재교육도 불가이며 수강료 환불도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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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등산학교의 교육방식이 타 교육기관과 감히 차원이 높다고 자부하는 것은...] :
(1) 완벽한 등반시스템(암벽: 330가지/빙벽: 230가지)의 내용(교재)을 가지고
(2) 교육 대상지에서 철저한 책임교육을 통해 습득 시킴은 물론
(3) 학교 홈페이지의 교육과목 사진을 열람하며 예습과 복습이 연계되는 삼위일체식 시스템 교육의 완성이 본 등산학교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살아 숨쉬는 전달교육이 생산되어 여러분의 완벽한 등반교육 향상이 배가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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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목표와 행위는 실내에 있는 것이 아니다.] :
▶ 본 등산학교는 어떠한 악천후라도(많은 눈과 강한 바람 등) 등반교육에 관한 일정에 있어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교육이 이루어져 왔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우리의 목표와 행위는 실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필드(자연)에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오히려 이러한 기후환경은 사람이 어떠한 물질로도 만들 수 없는 절호의 기회(자연이 우리 교육생에게 주는 교육적 환경)란 것입니다.
◆ [자연의 환경과 기후는 인간과 타협하지 않는다.] :
▶ 우리가 산에서 준비 안된 자에게는 생명의 위험성은 피해가고, 준비된 자에게만 위험성을 맞이하게 해줄까요?
▶ 여러분! 필드(산)에서의 위험과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무조건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등산학교에서 배우려고 하는 것은 오름 짓의 교육만이 아닌 이러한 위험적인 상황들을 슬기롭게 대처, 대비하며 맞이할 줄 아는 것이 여러분이 배울 또 하나의 진정한 교육의 의미인 것입니다.
▶ 가상의 실내교육은 필요 없습니다. 자신하건데 이러한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진행(교육)하는 등산학교는 국내 모든 등산학교 중 본 등산학교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 본 등산학교는 교육생에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대처하고, 대비할 수 있는, 즉, 살아 전달되는 교육을 실천하는 유일한 실질적(형식이나 외향보다 실질의 내용을 갖춘, 실질을 위주로 한) 등산학교입니다.
------------------------------------------------------------------------------------------------------------------------------------------ ◆ [빙벽등반 교육장소의 중요성] :
▶ 모든 타 교육기관은 인공빙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모든 교육일정을 그 곳에서 마침니다.(졸업) 그러나 본 등산학교는 모든 교육 대상지를 자연빙장에서 진행하고 있음은 물론 5번의 교육 중 4곳의 빙장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각 빙장마다 다양한 빙질의 성질을 접해주기 위함입니다.
▶ 거친 자연빙장은 교육생에게 강인함 속에 유연한 테크닉을 습득해 줌에 반해, 다듬어진 인공빙장은 교육생에게 꾸며 놓은 외우기 식, 즉, 꾸밈없는 자연빙장에서는 결국 적응할 수 없는 테크닉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본 등산학교의 교육환경(교육 대상지)은 초급자의 등반능력만을 탈출하는 수준이 아닌 중급자 이상의 등반능력 향상, 즉, 살아 숨쉬어 전달되는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 [본 등산학교 교육장소의 환경] :
▶ 빙벽등반의 교육장소(오름짓의 연장)는 암벽등반의 교육장소(등반과정의 숙지)와 달리 한 장소에서만 5번의 교육을 받게되면 그만큼 다양성을 잃어버리는 결과가 초래된다.
▶ 빙벽등반 교육은 한 곳의 빙장에서 이루어지는 것보다 각 빙장마다 각양각색의 얼음 형태에 따라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보다 좋은 등반교육이 된다는 것이다.
▶ 빙벽등반의 완성된 교육은 다양한 종류의 얼음들을 파악(경험)할 줄 알아야만 졸업 후 자신만의 행위에서 올바른 판단(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본 등산학교의 빙벽등반 대상지(교육장)는 우선 한적한 곳을 선택한다는 것이다.(최소 1, 2, 3차 교육장소 만큼은..) 빙장은 암장과 달리 대상지가 턱없이 부족하여 말이 유명(자연/인공) 빙장이지 수많은 등반자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이러한 빙장은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본질의 원활한 교육과정 진행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
▶ 교육생이 높은 곳을(교육빙장) 당장 오르고 보자가 아닌 교육생의 본질인 정확한 등반자세와 등반시스템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외부적인 충돌(대상지/환경)이 없는 곳(빙장)에서 교육이 진행되어야만 살아 전달되는 진정한 교육이 되는 것이다.
▶ 이에 본 등산학교는 5번의 교육 중 4곳의 빙장을 순회하며 다양한 성질의 빙장을 교육생에게 연계하고 있다.(교육생 교육 진도(성장)에 맞는 빙장을 차례대로 순회)
▶ 이러한 교육환경(교육 대상지)은 초급자의 등반능력만을 탈출하는 수준이 아닌 중급자 수준의 등반능력 향상과 상급자의 등반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는 또 다른(교육환경)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즉, 외부적인 충돌(교육환경)이 없어야만 살아 숨쉬는 진정한 교육이 완벽하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 ◆ [본 등산학교의 교육장소] :
* 1차 교육 : 구 천 빙장
* 2차 교육 : 매월대 빙장
* 3차 교육 : 매월대 빙장
* 4차 교육 : 송천 영동 빙장
* 5차 교육 : 설악산 일대(갱기폭, 실폭, 대승폭, 소승폭, 매바위 인공 폭, 소토왕폭, 토왕폭 중, 두 곳 등반)
▶ 교육장소는 기후 및 교육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5차 교육(졸업) 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등반 일정에 동행하여 3월 1째주까지 전국빙장을 순회(투어)하며 등반하실 수 있습니다.
(평일, 공휴일, 일요일)
------------------------------------------------------------------------------------------------------------------------------------------ ◆ [교육생 끼리 함께 만나(카풀) 교육장으로 오는 법] : (5번의 교육 중 토요일 등반 참여는 자유선택)
* 1, 2, 3진 교육생끼리 카풀제 실시(빙벽반 카풀 게시판/이용) 즉, 카풀 게시판에서 자신의 일정과 맞는 교육생 끼리 모여(연락)
교육장으로 함께 출발하는 방식
* 1차 교육 대상지(서울)는 각자 집결
* 2차 교육 대상지(지방) 부터 해당 됨.
▶ 1진(토요일)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3호선 홍제역 3번 출구 앞에서 오전 10시 집결 후 출발/학교장과 함께)
▶ 1진(또다른) : 교육생끼리 집결장소를 정한 후 교육장으로 출발(교육장에서 학교장 조와 합류 후 등반)
▶ 2진(토요일 오후) : 교육생끼리 집결장소를 정한 후 교육장으로 출발, 도착 후(등반 및 휴식)
* 1~2진이(토요일) 교육장에서 합류 후 등반 및 스노우 블럭 쌓기와 설동(이글루) 만들기 또는 휴식
* 1~2진은(토요일) 빙장에서 야영 및 비박(대형 케빈 텐트 설치)
▶ 3진(일요일 당일) : 교육생끼리 집결장소를 정한 후 교육장으로 출발, 오전 8시 30분까지 도착
* 1진, 2진, 3진 출발에 관계없이 개인 혼자 교육장에 도착해도 됨.
------------------------------------------------------------------------------------------------------------------------------------------ ◆ [기수별 등반교육사진] :
▶ 본 등산학교 홈페이지의 기수별 등반교육사진 메뉴에는 여러분이 등반교육을 받는 모습들이 상세히 올려져있습니다.
(타 교육기관과 달리 형식적이지 않음.) 이는 시간이 흘러 여러분 마음속에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닌 눈으로 영원히 확인할 수 있는 추억과 보람을 여러분께 남겨 드리기 위한 소중한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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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등산학교만의 빙벽등반 교재 무료지급과 교육능력 향상을 위한 완벽한 사진자료] :
▶ 글로만 읽어도 이해가 되는 빙벽등반 교재 읽기 :
본 등산학교의 빙벽등반 교재는 교육과목의 목차(등반 시스템의 관한)에 의한 내용마다 강사님이 곁에서 설명(이야기)해 주는 거와 같은 느낌으로 집필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읽고 이해해야 하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 여러분의 등반교육의 성과는 놀라운 결과로 변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모든 분들이 세상에 이런 책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함.)
▶ 사진만 보아도(400장의 사진마다 글로서 내용을 설명) 이해가 되는 빙벽등반 교육과목 사진보기 :
본 등산학교에서 세계 최초로 자체 제작은 물론 국내 및 세계 최대의 빙벽등반 교육에 관한 완벽한 사진자료가 등반교재의 과목별 순서대로 제작되어 있음.
------------------------------------------------------------------------------------------------------------------------------------------ ◆ [보험 혜택] :
▶ 본 등산학교에서 등반교육을 받는 동안 혹, 부상(사고)에 의한 치료 보상을 보험사에서 일정금액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교육생 자격(연령) 및 본 등산학교만의 맞춤 등반교육이란?] :
1. 남녀노소 불문 : 본 등산학교는 배우고자하는 자의 의지(입교)만 있다면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 배우고자하는 자에게 나이를 제한한다면 진정한 교육기관이 아닙니다.
* 본 등산학교 최연장자: 66세(암벽반 47기, 빙벽반 9기/2005년 졸업), 최연소자: 8세(암벽반 13기/2001년 졸업)
2. 무경험자 A반 : 연령별로 1조, 2조, 3조 조별 편성교육
3. 유경험자 B반 : 개인의 등반능력과 연령에 따라 1조, 2조, 3조 조별 편성교육으로 나뉘어 교육을 별도로 진행합니다.
* 즉, 개인마다 맞춤(편성)교육으로 교육의 즐거움과 등반능력 배가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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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일] :
● 일요/빙벽반 18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15명 선착순 모집)
2015년 1월 4일부터(개강) ~ 2월 1일까지(졸업) 일요일마다 / 총 5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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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빙벽반 18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평일/빙벽반은 교육날짜(일정)를 등산학교에서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고 자신이 지정한 날짜에 등반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중에 1번씩, 또는 2번 이상씩 내지는 연속 5일간 총 5번의 교육을 받게 되며 혹, 교육기간 중 학교장 및 교육생의 사정으로 예정된 날짜에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할 때는 서로 날짜를 협의하여 등반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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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시작과 종료 시간] :
▶ 일요/빙벽반 오전 9시부터(집결장소에 오전 8시 30분 도착) ~오후 5시까지
▶ 평일/빙벽반 오전 10시부터(집결장소에 오전 9시 30분 도착)~오후 5시까지
▶ 교육 종료시간은 교육과정에 따라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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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입교)신청] :
▶ 수강신청은 홈피에 [입교신청]란을 이용하거나 전화로도 입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학 교 : (02) 2277-1776, 핸드폰: 010-2727-1776 (권기열)
▶ 수 강 료 : 일요/빙벽반 45만원(보험료 포함)
평일/빙벽반 65만원(보험료 포함)
▶ 계좌 번호 : 하나은행 199-810123-84807 (예금주: 권기열)
▶ 수강생 모집인원 마감은 각자의 수강료 입금순서로 선착순 마감됩니다.(15명)
▶ 수강신청 후 수강료를 입금한 자에 한해 본 등산학교에서 24시간 안에 정확한 준비사항(교육사항과 장비구입 및 개인장비현황)을 전화 및 E-mail로 알려드립니다.
▶ 그러나 수강신청 후 수강료를 입금하지 않은 분은(24시간 유효) 자동 무효(24시간 후) 처리됨으로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습니다.
▶ 본 등산학교 입교 시 수강료는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으며 분할 납부도 가능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 시 본 등산학교 사무실(3호선 안국역(종로구) 1번 출구에서 20초 거리)에 나오셔서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수강신청 후 24시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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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벽등반 교육에 관한 개인장비] 준비물 :
▶ 헬멧, 바이저(선택), 안전벨트, D형잠금비너(큰것 2개), 튜브형 하강기, 피피 훅과 코드슬링 6㎜=115㎝와, 3㎜=20㎝, 데이지 체인 확보줄, 아이스 크립퍼(카리 툴 장비걸이/일명 스크류 걸이 2개), 기어 렉, 퀵드로우(6개), O형잠금비너(1개), 알비너(8개),
런너줄 60cm(4개), 빙벽화, 크램펀, 바일(2자루), 스크류(2개), 바라클러버, 빙벽용 장갑, 고소내복 상/하의, 고어텍스 상/하의,
우모복 상/하의, 스페츠, 쥬마, 션트, 슈퍼 베이직, 도르레, 줄(거친 것, 고운 것→개인당 2개→장비, 바일, 크램펀 튜닝 시 필요)
몇 가지 등반(교육) 장비만을 준비하라는 곳은 완전(정확/안전)하게 등반(빙벽)교육을 가르쳐 주는 교육기관이 아닙니다.
------------------------------------------------------------------------------------------------------------------------------------------ ◆ [교육 중 항시 소지 할 개인물품] 준비물 :
▶ 헤드랜턴, 간이의자, 깔개(우의), 보온병, 코펠, 휘발류 버너와 바람막이, 연료통(가득 채워서), 시에라 컵, 수저세트, 개인부식
------------------------------------------------------------------------------------------------------------------------------------------ ◆ [야영장비] 준비물 :
▶ 대형배낭(80~100L), 침낭, 침낭커버(비박색), 매트리스, 베개, 서브배낭(30L)
------------------------------------------------------------------------------------------------------------------------------------------ ◆ [개인 등반교육 장비(구입)에 관한...] :
▶ 개인 빙벽등반 장비를 구입하실 분은 학교장의 조언을 받고 구입하시면 완벽합니다.(구입 시 동행가능)
▶ 30년이 넘는 등반경험에서의 판단으로 정확한 장비를 한 번에 선택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동행의 결과입니다.
▶ 학교장과 장비구입 동행 시 유의할 점은 인터넷 정보, 남이 전해준 것, 어깨 넘어 듣고 배운 것들을 열거하며 이것보다는 이것이 좋다는데 하며 의견을 전달하실 분은 개인이 직접 교육 장비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동행거절)
▶ 본 등산학교의 입교하신 분은 모든 장비(의류, 전문 장비, 기타 등)구입 시 본 등산학교 후원업체인 장비점에서 큰 폭의 할인혜택으로 구입해 드립니다.
▶ 위 내용의 모든 개인 장비를 개인 스스로가 편리한 곳에서 구입하여 교육에 참여해도 됩니다.
------------------------------------------------------------------------------------------------------------------------------------------ ◆ [개인 등반교육 장비(대여)에 관한...] :
▶ 개인 빙벽등반 장비를 구입할 수 없는 분은 본 등산학교에서 개인 빙벽등반에 관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 대여장비: 빙벽화, 크램펀, 아이스 바일(2자루)
▶ 단, 안전벨트에 있는 개인장비와 배낭 그리고 자신이 입는 옷가지 등은 개인이 준비(구입 시 동행가능)
▶ 대여장비를 제외한 위(단) 내용의 옷가지 등은 개인 스스로가 편리한 곳에서 구입하여 교육에 참여해도 됩니다.
------------------------------------------------------------------------------------------------------------------------------------------ ◆ [교육과목 내용] :
◆ 이론 교육
* 개강 전날(토요일 오후 6시) 숙박장소에서 이론교육 후 취침
* 본 등산학교는 이론교육 시 아래에 나열된 모든 장비를 교육생 앞에 일일히 전시한 후 납득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합니다.
▶ 1. 빙벽등반이란?
* 빙벽등반은 암벽등반과 달리 매력적인 면이 상당히 많다.
* 빙벽등반의 안전수칙
▶ 2. 등반자의 준비와 중요사항
▶ 3. 주요 장비의 명칭
1) 아이스 피켈
* 아이스 피켈의 부분별 명칭
① 블레이드
② 카라비너 홀
③ 피크
④ 샤프트
⑤ 페룰
⑥ 스파이크
2) 아이스 바일(엑스, 툴)
* 아이스 바일의 부분별 명칭
① 해머
② 카라비너 홀
③ 헤드
④ 피크
⑤ 샤프트
⑥ 손목걸이
⑦ 페룰
⑧ 스파이크
3) 아이스 해머
* 아이스 해머의 부분별 명칭
① 해머
② 카라비너 홀
③ 피크
④ 손목걸이
⑤ 샤프트
4) 크램펀의 종류
① 힌지드 크램펀
② 리지드 크램펀
* 크램펀의 명칭
① 프론트 포인트(듀얼, 모노)
② 걸쇠
③ 조인트
④ 바인딩
⑤ 스파이크
⑥ 후킹 포인트
▶ 4. 빙벽의 종류
1) 빙 폭
2) 건 폭
3) 빙 계
▶ 5. 빙질의 성질
1) 청 빙
2) 강 빙
3) 연 빙
4) 박 빙
▶ 6. 얼음(빙폭) 형태의 구분
1) 평면 얼음
2) 고드름 얼음
3) 버섯형 얼음
4) 크레파스 얼음
5) 오버행 형성 얼음
6) 기둥으로 형성된 얼음
▶ 7. 빙벽등반의 등급 표기법
▶ 8. 편리한 벨트와 구조 만들기
1) 2개의 확보줄 사용(데이지 체인과 피피 훅)
2) 확보줄 걸이(기어 렉)
3) 확보줄 잠금비너의 퀵드로우 키퍼 설치
4) 스크류 걸이(아이스 크립퍼 또는 카리 툴 장비걸이 설치)
5) 바일 걸이(아이스 크립퍼 또는 카리 툴 장비걸이로 설치)
6) 하강기 걸이(아이스 크립퍼 또는 카리 툴 장비걸이로 설치)
▶ 9. 빙벽등반에 관한 장비와 휴대품 목록 [등반 및 동계의류, 빙벽(동계)장비, 취사용, 야영장비]
◆ 등반 및 동계의류
1) 팬티
2) 고소내복(상/하의)
3) 빙벽용 양말
4) 얇은 우모복(상의)
5) 파워스트레이치 바지(하의)
6) 오바트로우즈(상/하의)
7) 바라클러버(안면모자)
8) 빙벽용 장갑(고어텍스)
9) 스페츠
10) 우모복(상의)
11) 우모 바지(하의)
12) 어프로치 모자
13) 어프로치 장갑
* 레이어링 시스템 이란?
* 하이포써미아 란?
◆ [빙벽(동계)장비]
1) 자일
2) 헬멧
3) 스크류
4) 스크류 케이스
5) 스크류 홀 펀치
6) 스나그
7) 바트 훅
8) 스노우 바
9) 줄(고운 줄/ 피크와 크램펀 포인트가 무뎌질 때 튜닝)
10) 퀵드로우 세트
11) 아이스 바일(엑스, 툴)
* 바일의 무게와 선택
* 바일 손목걸이
* 손목걸이의 효율적인 길이 맞춤법
12) 피크 케이스
13) 빙벽화
14) 빙벽화 케이스
15) 크램펀
16) 크램펀 케이스
* 2조의 바일과 2조의 크램펀을 준비해 보자.
17) 도르레
18) 쥬마
19) 션트
20) 슈퍼 베이직
21) 4~5m 길이의 런너줄(3조)
22) 캔델라
23) 써브 배낭(20~30L)
24) 보온병
25) 깔개(우의)
26) 간이의자
27) 눈 삽
28) 무전기
◆ [취사용]
1) 휘발유 버너
2) 버너 케이스
3) 휘발유 연료통
4) 버너 바람막이
5) 코펠 (4~5인용)
6) 얇은 장갑
7) 거즈 종이 및 거즈 수건
◆ [야영장비]
1) 헤드랜턴
2) 메트리스
3) 베개
4) 침낭
5) 침낭 커버
▶ 10. 아이스 바일(엑스, 툴)과 크램펀 튜닝법(손질, 교정, 변형)
* 이론 교육 끝(미팅 후 취침)
------------------------------------------------------------------------------------------------------------------------------------------ ◆ 1차 실전 교육 (개강일)
▶ 11. 얼음과 눈에서의 보행법 (프렌치 테크닉)
1) 삐에 마르슈
2) 삐에 덩 까나르
3) 삐에 다 쁠라
4) 삐올레 라마스
5) 삐에 트롸지엠
6) 삐올레 트락숑(프론트 포인팅)
7) 삐올레 깐느
8) 삐올레 망쉬
9) 삐올레 바
10) 삐올레 삐에
11) 삐올레 앙크르
12) 삐올레 람쁘
13) 브레이킹(활락 정지)
14) 삐올레 빤느
▶ [참고]
① 삐올레 란?
② 깐느 란?
③ 삐에 란?
④ 마르슈 란?
⑤ 쁠라 란?
* 1차 교육에 의한 실전등반
------------------------------------------------------------------------------------------------------------------------------------------ ◆ 2차 실전 교육
▶ 12. 확보자의 행동 및 자세
* 선등자의 확보자는 확보 시 제일 먼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톱로핑 등반 시 확보자가 가장 중요시 할 사항
▶ 13. 얼음의 급소
▶ 14. 등반 시 상체와 하체 동작
* 상체동작
* 하체동작(몽키 행잉) 2가지 자세
▶ 15. 등반 시 손목걸이의 길이를 어떻게 조절해 주느냐의 길이 선택법
▶ 16. 바일 타격의 자세법
* 타격의 감각과 각도 그리고 얼음의 형태를 파악하고 대비하라.
* 빙벽등반의 가장 큰 적은 손목의 힘에서 결판나는 것이다.
* 그러나 그 힘을 기술로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빙벽등반의 또 다른 매력이다.
▶ 17. 바일 타격 후 피크(바일)가 안 빠질 때 회수법
▶ 18. 크램펀 킥킹법
* 빙벽등반을 못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발(하체)을 못 쓴다.
* 그러면서 자신이 못하는 이유를 들어 보면 자신은 손목에 힘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X)
▶ 19. X-바디 자세 란?
▶ 20. N-바디 자세 란?
* 카운터 바란스 란?
* N-body (원 스텝 동작)
* N-body (쓰리 스텝 동작)
* 드리 어 클락 포지션 이란?
* 쓰리 어 클락 포지션 이란?
▶ 21. N / X-바디 자세 란?
* N-body와 N/X-body 자세에서 엇갈린 양손(바일)의 당김 요령법
▶ 22. I-바디 자세 란?
* 불안정한 I- body 자세에서 발을 N-body 자세나 X-body 자세로 바꾸는 법
* 2차 교육에 의한 실전등반
------------------------------------------------------------------------------------------------------------------------------------------ ◆ 3차 실전 교육
▶ 2차 교육에서 배운 반복동작(납득/습득) 교육
* X-바디 자세 란?
* N-바디 자세 란?
* 카운터 바란스 란?
* N-body (원 스텝 동작)
* N-body (쓰리 스텝 동작)
* 드리 어 클락 포지션 이란?
* 쓰리 어 클락 포지션 이란?
* N / X-바디 자세 란?
* N-body와 N/X-body 자세에서 양손(바일)의 당김 요령법
* I-바디 자세 란?
* 불안정한 I- body 자세에서 발을 N-body 자세나 X-body 자세로 바꾸는 법
▶ 23. 등반 중 트래버스(옆/횡) 할 때 발목 어퍼지션 동작법
* 안 딛기
* 바깥 딛기
▶ 24. 등반 중 트래버스(옆/횡) 할 때 바일 타격과 크램펀 킥킹법
▶ 25. 크램펀 빼고 바일로만 오르기
▶ 26. 바일 놓고 크램펀으로만 오르기
* 3차 교육에 의한 실전등반
------------------------------------------------------------------------------------------------------------------------------------------ ◆ 4차 실전 교육
▶ 27. 확보물 설치방법과 주의할 점
* 스크류
* 스나그
* 바트 훅
▶ 28. 확보지점 설치법(확보물에 의한)
* 이퀄라이징 시스템(가로)
* 균등연결 매듭법(세로)
▶ 29. 아발란코프 란?(확보지점, 하강지점, 탈출지점)
필자는 이 시스템에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2006년 1월 21일 국내 최대 난이도를 자랑하는 소승 폭포에서 상단 얼음의 붕괴로 탈출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 상황에서 아발란코프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하강할 수 있었으며, 탈출용 스크류 또한 분실하지 않았음에 무척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시스템은 누구나 알 수 있고 말로는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필자는 실험으로 확인하여 전달하는 것이 아닌 실전등반 중 50M 높이(110도의 오버행)에서 하강(탈출)을 실천하여 100% 안전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설치방법은 빙질의 성질(안전)을 파악한 후 스크류로 빙벽 및 빙면 바닥에 2개의 구멍을 V자로 만들면 구멍들이 얼음 속에서 만나게 된다. 그 다음 캔델라로 한쪽 구멍에 슬링을 밀어 넣어 빼낸 후 캔델라의 철사 고리를 펴, 반대쪽 구멍에서 돌려주며 빼내면 슬링이 걸려 나온다. 그러면 슬링끼리 매듭을 한 후 하강자일을 설치하면 되는 것이다. 한곳의 하강지점 설치도 매우 안전하나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면 두 곳의 하강지점(총 4개의 구멍)을 구축하면 된다. 이 시스템은 믿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이기도 하나 건강한 빙면을 선택한다면 100% 믿을만한 시스템이다.(권등 빙벽등반 교재 본문 중에서)
▶ 30. 빙벽등반에서 자유등반과 인공등반이란 무엇인가?
▶ 31. 자유등반 시 확보물 설치방법
* 자유등반 시 확보물 설치방법(기존 방식)
* 자유등반 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확보물 설치방법(창안 방식)
▶ 32. 인공등반 시 확보물 설치 전 자동 손목걸이【탈착】순서
▶ 33. 인공등반 시 확보물 설치 후 자동 손목걸이【부착】순서
* 인공등반 시(수동/자동 손목걸이) 위 내용과 다른 확보물 설치 방법
▶ 34. 선등자의 정신자세 및 판단
▶ 35. 선등자와 확보자의 등반각도와 그에 따른 확보지점 위치 선정법
▶ 36. 등반 대상지에 혼자 가서 등반할 때
* 등반 위치와 자일
* 빙장에서의 등강기 종류는?
▶ 37. 얼어붙은 자일로 하강할 때 주의할 점과 대처법
▶ 38. 선등 교육(시험)
------------------------------------------------------------------------------------------------------------------------------------------ ◆ 5차 실전 교육(졸업)
▶ 설악산 일대(갱기폭, 실폭, 대승폭, 소승폭, 매바위 인공 폭, 소토왕폭, 토왕폭 중, 두 곳 등반)
* 졸업식 진행(수료증 전달)
------------------------------------------------------------------------------------------------------------------------------------------ ◆ 졸업 후(투어 등반)
▶ 5차 교육(졸업) 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등반 일정에 동행하여 3월 1째주까지 전국빙장을 순회하며 등반하실 수 있습니다.
(평일, 공휴일, 일요일/교육비 전혀없음.)
------------------------------------------------------------------------------------------------------------------------------------------ ◆ [본 등산학교만의 암/빙벽 등반교재와 암/빙벽 등반교육 과목사진이 나오기 까지 40년의(2012년 기준) 등반경험] :
▶ 본 등산학교의 암/빙벽 등반교재는 권기열 등산학교 암/빙벽반 수강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등반시스템)들만 엄선한 교재입니다.
▶ 본 등반교재의 특징과 장점은 어느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딱딱할 수 있는 등반에 관한 내용들을 이야기 식(글의 흐름)으로 표현하여 만들었다는 것과 다른 서적을 모방 발췌하여 자신의 색깔을 조금 보완해 넣어 저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본 등반교재를 만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1) 필자 자신이 오랜 기간 동안 실전등반과 등반교육을 연계하면서 등반가와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엄선한 등반시스템의 종류별 찾기와 이해하기 쉽게 전달되는 교육시스템을 연구 채취하여 글로서 표현하는 과정과 순서에 의한 나열이었습니다.
(2) 암/빙벽등반 입문자인 여러분의 입장에서 이해가 되도록 쉽고 체계적으로 등반 과정법을 설명하고 나열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이 읽고 이해해야 하는 책이 아닌" 여러분 곁에서 선생님이 직접 설명하는 것과 같은 식의 구절로 작성하는데 있어 한자 한자 글로 표현하여 옮기는 작업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험난한 암/빙벽을 오르는 것보다 더욱 눈물겹도록 힘들었습니다.
▶ 다른 등반 서적들은 대부분 초보자를 위한 서적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잣대에서 상급자를 위한 내용들로 나열, 설명되었고 장비의 그림을 몇 장씩 보여 주고 스스로 터득하도록 되어 있는 책들로 대부분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 그러나 본 등반교재는 암/빙벽등반을 배우려는 여러분들께 올바른 이론과 실전등반 과정의 내용들을 완전한 기초(기본)부터 차례대로 나열하여 완벽한 실전등반 법까지 모든(상급) 과정을 쉽게 이해하여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작성했다는 점이 어느 책에서도 감히 찾아볼 수 없는 최대의 장점이란 것입니다.
▶ 특히 본 등반교재는 읽는 책으로만 끝나지 않고 본 등산학교에서의 실전교육과 홈페이지의 암/빙벽 교육과목 사진란을 통한 전달 학습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라 또한 말할 수 있습니다.
(1) 읽기만 해도 이해되는 교재 (2) 학교에서 이론/실전 등반교육 습득 (3) 교육과목 사진보기, 즉 삼위 일체식(이론/실전) 등반교육 시스템을 완전 정복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 본 등산학교 홈페이지의 [교육과목 사진보기] 메뉴란을 보면 [암/빙벽교육과목] 사진란이 있습니다. 이곳을 보면 그날에 받았던 모든 교육과목 내용들이 이해하기 쉽게 완벽한 사진과 더불어 사진 댓 글 또한 설명해 놓았습니다.(교재의 목차대로 사진 나열)
▶ 이러한 학습 시스템은 본 등산학교 자체에서 완성한 세계 최초, 최대분량의 암/빙벽등반 교육과목 사진(총 1370장) 자료입니다.
여러분이 본 등산학교에 입교 후, 암/빙벽등반 교육에 관한 이해와 향상을 위해 많은 열람의 기회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기 까지는 수많은 교정과 교열 그리고 눈물겨운 좌절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실을 맺게 된 본 등산학교의 암/빙벽등반 교재(700가지 이상의 완벽한 등반시스템)와 암/빙벽 교육과목 사진(암벽: 970장/빙벽: 400장)은 여러분들이 늘 제 곁에 있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 그동안 필자의 머리속에서만 잠재 되어 있던 정확하고, 안전하게 잘할 수 있는 등반과정들이 세상에 태어난 본 등산학교의 등반교재와 교육과목 사진을 여러분과 함께 함에 있어 기쁜 마음 감출 길이 없습니다.
▶ 40년이 되는(2012년 기준) 암/빙벽 경험들을 통해 교재와 사진으로 표현하는 동안 필자의 몸과 마음을 너무 혹사시켰음을 새삼 느껴 보며 필자 자신에게도 스스로 고개 숙여 봅니다.


권기열등산학교장 권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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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
▶ 우리 주위에는 등반활동은 해왔지만 자신의 등반행위로(행동) 보여주는 것이 아닌 입으로만 남에게 얘기하고 가르치려는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러한 언행은 정말 부끄럽고 창피한일입니다.
▶ 여러분! 자신이 실전등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용기 있게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십시오. 등반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행위로서 표현, 표출하는 것이며 이는 정직한 자연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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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교육 시 주위의 반대] :
▶ 그렇습니다. 보통 등산학교에서 암/빙벽등반을 배우겠다면 특히 배우자 및 주위 분들의 반대가 각별할 수 있습니다. 워킹산행만하지 웬 위험한 암/빙벽등반을 하느냐 라고 말입니다. 배우자 여러분! 정녕 상대방을 걱정하신다면 산행자체를 아예 못 가게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등산학교의 입교를 적극 권장하여 위 상황에 대처/대비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습득(교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배우자가 배우자를 위한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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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빙벽 등반은 할 줄 아는 사람, 또는 인터넷 산악회에서 배워서는 안 된다.] :
▶ 다른 분야의 배움은 독학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디 당부하건데 암/빙벽등반 만큼은 주위 사람이나 인터넷 카페 산악회에서 배우지 마시고 "꼭" 등산학교에서 배우시기를 당부(여러분을 위한 뜻)드립니다.
▶ 이유는 교육기관(등산학교)과 개인 또는 `일반 및 까페산악회에서 등반교육의 차이는 도저히 비교될 수 없는 생과 사의 차이라고 밖에 드릴 말씀이 도저히 없네요. 다시말해 다른 레저는 좀 못하고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자기 편이 도와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접할 수 있겠지만 암벽등반은 자신과 동료간에 있어 30m 이상의 거리를 두고하는 행위이기에 자신의 방어능력은 30~99%가 아닌 100%의 방어능력을 스스로 갖춰야만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등반의 시작과 끝은 오르는 능력에 앞서 등반시스템(안전)으로 오르는 것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암/빙벽을 잘 오르는 사람을 보면 등반의 모든 것을 터득한 자로 판단들 합니다.(겉모습) 그러나 대상지에서 잘 오르는 행위는 등반시스템의 수많은 과제 중 바닷가 모래사장의 모래알 하나에 불과한 기술입니다. 오른다는 것은 등반에 있어 또한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할 때 수많은 등반과정의 완벽한 습득과 정확한(원칙) 등반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자기 자신에게 상기(경고)해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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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등반을 가르치는 사람도 아무나 가르쳐서는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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