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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몸이 쫌 풀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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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용호 작성일03-04-09 22:04 조회2,9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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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을 갔다가 온 뒤로 .. 몸에 알이 좀 베겼었는데..언제나 그랬듯이...

지금에서야 좀 풀렸넹..ㅋ ㅡㅡ;;

부장님한테 하두 맞아서리...풀린거 같넹..부장님 감사 합니다...ㅡㅡ;;;;

22기 여러분들도..이제 몸이좀 풀리셨나 모르겠네..

그리고!! 왜 막내 보러 안오시는 고얌!!! 치~~ 인수봉에 같이 못갔던..상민이 형두

왔었는데.. 막내도 보구.. 교장 선생님이랑 이야기도 하고..그랬는데 모예요!~~!~~

차문회 아찌도... 자주 오시고..하시는데..오실때마다..운이 좋아서인가..권교장

선생님도 만나고.. 그러시는데... 치~~ 아참!!

23기 여러분..권교장 선생님이랑 유강사님이랑 권기열 등산학교를 믿으시면..

여러분은 100% 무사히 졸업 하실수 있으실꼬예염.. 저희들도..그만큼..권등 권기열

교장선생님..유시영강사님을 믿고..행동했기에.. 이로케 해냈어요..

교장선생님은...평소에는 한마리의 순진한 양같은 면도 있지만...일단 교육에 들어가면..

성난 호랑이 선생님처럼 무서워요..그러니까 말씀 잘들으시면.. 더욱 열띠미 선생님이 알

고 있는 암벽에 대해서는 거의 뺴앗기듯 가르쳐 드릴껍니다..

이번 권등 23기 입교 추카 드리고여!! 정말 정말 추카 드립니다..

23기 여러분도 열띠미 하셔서 인수 초등 하세요!!!~~

진심으루 ㅊㅋㅊㅋ 열띠미하세요..!! 여러분!~~

권등가~~도 한번씩 보구 ~ ㅋ^^~

그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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