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교육이 끝나고 겨우 한주가 지났는데
교장선생님과 유강사님 못 뵌지가 무지 오래된거 같습니다.
저번주는 비를 핑계삼아 집에서 떼굴떼굴 해서 그런가.. ^^;;
25기 교육하는 사진을 봤습니다.
처음 교육을 받던때가 생각 나더군요.
지금은 25기 후배님들이 그자리를 채우고 있을뿐
바뀐것은 하나도 없더군여.
교장선생님과 유강사의 열과 성의로 교육하시는 모습...
저 또한 그 과정을 거쳐 수료를 하고
지금은 그 자리에 서 있지 않지만
제 맘까지 그곳에 없지는 않을껍니다. ^^*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고 좋은 분들을 만난 곳이니까여...

6월이 지나야 찾아뵐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때 박대하시지는 않으시겠져?
ㅎㅎㅎ
그럼 건강 유의하시고 편히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