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명화예여..*^^*...
잉..뭐야..언니...토요일날 안온다구????어케된거야...난 잔뜩기대하고있었는데..힝...
혹시 내가 미워서(?!)..ㅡㅡ+ 언니없음..나 외로워서 어케...어케...에효...
언니 비박에 못온다니까 맥이 딱풀리잖아..내친구들한테도 언니자랑 얼마나 많이했는데..멋지다고말야...치치치...미오...
대신 일요일은 꼭꼭!!일찍오기야..알았지..내가 언니없는동안 암산잘 지키고있을테니 꼭 일찍 와야해...어???^^
명화는 솔직히 겁이 무지많단말야..그래도 언니하는거보구 나두할수있어 그렇게 생각하고 교육받는데..헐....언니가 안온다니..에공..나 상심이 크다..책임줘주기바래..쩝..^^;;
오늘도 비가쬐금씩오내...언니 오늘 컨디션조절 잘해서.. 일요일에 꼭 얼굴보여줘?알았지?^^ 바위도 언니보구싶어하겠다..내가 잘 달래고있을께..그럼 언니 오늘하루도 맑게보내고..일요일에봐~안냥.~~~(^o^)/




>그저께,어제, 제가 가끔,절에서 하고있는 단전호흡과 선체조를 하고나서야
> 이제 완전히  몸이 풀렸답니다..
>특히나 종아리 근육이 풀리지않아 힘들었어요...
>게시판을 보니,모두 즐겁게 잘들 지내시는군요...^^
>25기의 톡톡튀는 명화씨가 제일 신명이 나있군요...보기 좋아요..
>권등에 인연맺어 정말 행복합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강사님과 선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늦게나마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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