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비오는 금요일입니다.^o^
17일 개천절 날에 푹~욱 쉬었지요..우하하하 음...ㅡ,.ㅡ;;
근데 다들 티롤라인 부릿지하셨다구요????????????솔직히 엄청 부러움..으~~~(살떨린다..치치치)그래도 어쩔수 없었음..이제거의 낫았는데 무리하면 안돼니깐..음냐..
대신에 오랜만에 남자친구하고 영화도보구 삼계탕도먹구..우리 두리&마리하고 놀았어요
(두리마리는 샴고양이임..두마리..*^^*)
남자친구하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바위얘기만하고 ^^;;남친왈..\"그냥 산에 가라..\"하하하
아무튼 늘어지게 늦잠도자고 그동안 청소못했던거 대청소며..빨래며..그래도 맘은 바위에 붙어있구..헤헤헤
밤부터 빗소리에 잠에서 깼는데..순간 비박할때가 생각이 나서 웃기도하구...
오늘은 하루종일 구질구질할것같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뽀쏭뽀쏭한 하루되시구요..
참!전 이번주 일요일도 산엔못갑니다. 담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여..
지금은 더 낳은 도약을 위해서 웅크리는중^^(꼼지락꼼지락)
25기 동기여러분~~~~~~~언니오빠들....넘 넘 보구싶어요....우리 담주엔 꼭 얼굴봐요~
설마 그동안 제얼굴 잊진않으시겠죠?????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