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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찾아... 그리움이 있어 우리는 견딜 수 있는 것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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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12-25 21:49 조회1,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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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일) 이순주 강사님과 암벽반 55기를 졸업하고(올해 마지막 기수) 이번 빙벽시즌(2007년)에 있어
빙벽반 10기에 입교한 김광섭 동문이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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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진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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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등반을 처음 접해보는 김광섭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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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영 수석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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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더군요. 날짜 가는 것은 물론 정말 관심(신경) 없었습니다. 오직 오름짖에 그리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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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훈제와 구이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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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으로 돌아와 케익과 샴페인이 아닌 소주에 조화를 가져보니 더욱 좋더군요. 그 이후에 장석진 동문에 재미있는
술 매너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내막을 알고싶은 동문은 저에게... 석진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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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한(?)사람만 빼고 꽃미남 꽃미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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