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벽반 76기 2차 등반교육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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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9-06-29 23:20 조회2,473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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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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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자 확보 후 자일 사리는 방법을 습득 하였다.그리고, 손쓰는 방법을 배웠다.
지긋이 누르고 당기는 방법으로 한다.굉장히 손이 아프다.만일, 손에서 피가 나지 않으면 다시 500을 다시 센단다.시간이 지날수록 후회 막급(?)
해병대 구호를 변경한 권등 구호를 가르쳐 주신다.
만일 권등이 이렇게 어렵지 않았다면 나는 권등을 선택하지 않았을것이다.
참... 교장 선생님은 은유법을 잘도 변형 하세요..
아무튼 힘은 들어도 시간이 지난 후 가슴 속에 무었인가 뿌듯함이 남겨진다.
오늘도 교장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는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