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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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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원 작성일09-08-04 10:02 조회3,485회 댓글1건본문
졸업한지 오래되었건만 차일 피일 미루다가 교장선생님을 다른 곳에서 뵈니 무척이나 반가웠읍니다
저녁이라도 함께해야 할걸하는 마음은 가시고 난다음에야 생각이 나더군요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려면 꼭 비가 와야 한다고 했는데---
강풍을 동반한 소나기를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을 통해서 마니 마니 맞은 후인지라
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게되더군요 고맙습니다
꼭 시간을 내서 학교를 방분ㅁ 하겠습니다
저녁이라도 함께해야 할걸하는 마음은 가시고 난다음에야 생각이 나더군요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려면 꼭 비가 와야 한다고 했는데---
강풍을 동반한 소나기를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을 통해서 마니 마니 맞은 후인지라
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게되더군요 고맙습니다
꼭 시간을 내서 학교를 방분ㅁ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이성원 선생님! 저 또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가 그곳에 갈 때는 이선생님이 계시다는 확신을 가지고 갔답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셔서 그런지 완전 청년이시더군요.
또한 어제는 그곳에서 이선생님을 비롯 열심히 운동하는 제자분들도 만나게 되어
많은 보람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한 수 배우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