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교육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영도 작성일09-07-03 09:47 조회2,635회 댓글3건본문
\"권등화이팅\"을 수십번 외치며 보낸 하루였다. 1차에 이어 2차도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며 많이들 힘들어 하였지만 그 새로운 기술들이 앞으로의 등반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알기에 뿌듯한 하루였다.
날씨도 도와주었는지 비가 보슬보슬 내려 비에 젖은 슬랩에 매달려 손 쓰기 기술을 배우며 500까지 수를 헤아리는 동안 막내 초등 5학년 진우를 포함하여 한 명의 낙오도 없이 함께 단 한번에 끝낼수 있어 동기 여러분들과 한마음이 느껴졌다.
몸과 마음이 하루 동안의 흘린 땀으로 뿌뜻하고 개운한 하루였다.
\"권등 화이팅\"
날씨도 도와주었는지 비가 보슬보슬 내려 비에 젖은 슬랩에 매달려 손 쓰기 기술을 배우며 500까지 수를 헤아리는 동안 막내 초등 5학년 진우를 포함하여 한 명의 낙오도 없이 함께 단 한번에 끝낼수 있어 동기 여러분들과 한마음이 느껴졌다.
몸과 마음이 하루 동안의 흘린 땀으로 뿌뜻하고 개운한 하루였다.
\"권등 화이팅\"
댓글목록
심진보님의 댓글
심진보님의 댓글
작성일
유영도님 흘린 땀의양 만큼 암벽이 쉽게 다가옵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실이있었으면 합니다.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님의 댓글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정순(75기)님의 댓글
전정순(75기)님의 댓글
작성일
76기 분위기도 좋고 다들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