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기 동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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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원 작성일09-08-31 00:26 조회3,166회 댓글4건본문
지금 막 들어와서 첫빠따로 글남기게 되네요.
오늘 참 긴~하루였습니다.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나가서
거의 19시간만에 들어왔네요.
아직 댁에 못들어가신 분도 있겠지만요.
이제 겨우 1차 교육으로 맛봬기였습니다만
다음번 교육부터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뵙기 기대합니다.
교장 선생님, 박지원 선생님 오늘 비오는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바리바리 간식 싸들고 올라 와주신 이동욱 선배님, 허용범 선배님, 76기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담번 2차 교육후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뒷풀이 참석해 주시리라, 얼떨결에 총무가 된 제 맘대로 확신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77기 ~
오늘 참 긴~하루였습니다.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나가서
거의 19시간만에 들어왔네요.
아직 댁에 못들어가신 분도 있겠지만요.
이제 겨우 1차 교육으로 맛봬기였습니다만
다음번 교육부터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뵙기 기대합니다.
교장 선생님, 박지원 선생님 오늘 비오는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바리바리 간식 싸들고 올라 와주신 이동욱 선배님, 허용범 선배님, 76기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담번 2차 교육후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뒷풀이 참석해 주시리라, 얼떨결에 총무가 된 제 맘대로 확신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77기 ~
댓글목록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진원아! 어제 1차 교육은 물론 식당에서도 고생 많았다.^^
최진형님의 댓글
최진형님의 댓글
작성일
총무 화이팅~~77기 화이팅,,피곤한데 잠은 다른날 보다 일찍 일어났네요.어제의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집니다..피곤하지만 행복한 일주일이 될것 같습니다..권등인 모두 모두 화이팅~
변혜진님의 댓글
변혜진님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제의 경험과 만남은 또 낯선곳으로의 여행만큼이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77기 모두 열정이 넘치는 분들인것 같아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돌아와서 또 아들과 \'해운대\'영화를 심야로 한바탕 보고 새벽에야 정말 꽉찬 하루를 행복해하며 잠들었지요.. 일주일 다음 데이트를 기다리는 맘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일욜에 뵐께요..우리 77기 여러분 화이팅!!!(멋장이 교장샘~~ 박샘~~ 감사해용^.~)
류영대님의 댓글
류영대님의 댓글
작성일
뒷풀리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당연히 참석해야는데 도저희 사정이 허락치 않았습니다. 2차 교육땐 꼭 참석 하도록 준비해 놓겠습니다.
첨으로 오른 암벽에서 느낀 짜릿함! \"바로 이거야\" 라는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아무래도 암벽등반에 미칠거 같은 예감이..
제 인생의 새로은 획을 긋는 배움을 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끝나는 날까지 그리고 그 후에도 열시미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