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는 님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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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0-02-24 11:51 조회3,164회 댓글0건본문
떠나는 님(빙벽시즌)이 그리워 님의 마중을 다녀왔습니다. 하루에 3개의 빙장을..(구곡, 실폭, 매바위)
원래는 토왕폭과 소승폭을 등반하려했으나 눈사태 우려로 국립공원에서 허가를 내주지 못한단다.
해서 계획을 바꿔 화요일 오전 8시 30분 구곡등반을 시작으로 매바위 등반까지 오후 4시에 등반을 마쳤다.
쉬엄 쉬엄 여유있게 참 즐거웠습니다.(등반자: 임용우, 박지원, 권기열)
이젠 암벽반 개강의 설레임과 빙벽반 종강과 빙벽시즌의 아쉬움이 오묘히 교차되는 이때,
다음주부터 있을 암벽시즌과 개강일이 기다려집니다.
(1) 구곡폭포
(2) 실폭
(3) 매바위
매바위 빙장에 가면 늘 들리는 황태집 국내 최고의 맛입니다.
황태는 물론 수많은 나물들이 또 그립다.^^
원래는 토왕폭과 소승폭을 등반하려했으나 눈사태 우려로 국립공원에서 허가를 내주지 못한단다.
해서 계획을 바꿔 화요일 오전 8시 30분 구곡등반을 시작으로 매바위 등반까지 오후 4시에 등반을 마쳤다.
쉬엄 쉬엄 여유있게 참 즐거웠습니다.(등반자: 임용우, 박지원, 권기열)
이젠 암벽반 개강의 설레임과 빙벽반 종강과 빙벽시즌의 아쉬움이 오묘히 교차되는 이때,
다음주부터 있을 암벽시즌과 개강일이 기다려집니다.
(1) 구곡폭포
(2) 실폭
(3) 매바위
매바위 빙장에 가면 늘 들리는 황태집 국내 최고의 맛입니다.
황태는 물론 수많은 나물들이 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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