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교육 너무 즐겁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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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욱(79기) 작성일10-04-07 00:32 조회2,686회 댓글0건본문
첫날 이것 저것 이론 교육을 하시더니 교육장 정면에 자일을 설치한 후 이러 저러한 자세나 어떠한 가르침도 없이 무작정 올라가라면서(개개인의 본능적(반사적) 습관에 맞추어 맞춤 교육을 해주기 위함을 나중에 알게 됨.) 만약에 자일을 잡으면 퇴교라는 교장샘의 말에 황당함과 두려움을 느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주가 지났네요.
첫날부터 모든게 생소하고 새로웠지만 차츰 마음을 열고 교육을 받으니 모든게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이게 뭐가 좋다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오를까? 이런 생각을 했던 제가 어느덧 교육을 수료하고 좋은 선배님들 동기님들과 같이 어울릴 생각을 하니 너무 좋습니다.
아~참, 교장샘이나 강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교육기간내내 선생님들이 보기에 잘못된 자세나 버릇이 나오면 바로 그자리에서 그즉시 교정시켜주신게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지적 받은건 잘 안 잊혀지더라구요....
저한테는 교장샘부터 박강사님 윤강사님 우리 79기 형님들 그리고 유일한 동생,,모두들 저한테는 너무 과분한 인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지난 5회차 교육기간, 너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날부터 모든게 생소하고 새로웠지만 차츰 마음을 열고 교육을 받으니 모든게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이게 뭐가 좋다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오를까? 이런 생각을 했던 제가 어느덧 교육을 수료하고 좋은 선배님들 동기님들과 같이 어울릴 생각을 하니 너무 좋습니다.
아~참, 교장샘이나 강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교육기간내내 선생님들이 보기에 잘못된 자세나 버릇이 나오면 바로 그자리에서 그즉시 교정시켜주신게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지적 받은건 잘 안 잊혀지더라구요....
저한테는 교장샘부터 박강사님 윤강사님 우리 79기 형님들 그리고 유일한 동생,,모두들 저한테는 너무 과분한 인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지난 5회차 교육기간, 너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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