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82기 1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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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복(암82기) 작성일10-06-22 09:15 조회3,139회 댓글2건본문
이게 남자 한테 차암 좋타꼬 해서
권등 입교를 했는데 ,
뻥과 구라가 판치는 이즈음에 1년 모자란
40년을 올인한 교장님의 순수와 열정에 감동 ...
유강사님, 최강사님, 81기 김선배, 이선배
육선배님의 배려와 충고에 전반적으로 또 한번 감동 ...
아직 등반 씨스템이 무엔가 몽로옹 한게
쉽지 않고, 불확실 해서 어떻게 말로 표현 해야 할지 빵법은 없지만,
그 때를 고대하며 재미와 감동 담뿍 안꼬
열심히 하겠습니다 .
계속 ...
권등 입교를 했는데 ,
뻥과 구라가 판치는 이즈음에 1년 모자란
40년을 올인한 교장님의 순수와 열정에 감동 ...
유강사님, 최강사님, 81기 김선배, 이선배
육선배님의 배려와 충고에 전반적으로 또 한번 감동 ...
아직 등반 씨스템이 무엔가 몽로옹 한게
쉽지 않고, 불확실 해서 어떻게 말로 표현 해야 할지 빵법은 없지만,
그 때를 고대하며 재미와 감동 담뿍 안꼬
열심히 하겠습니다 .
계속 ...
댓글목록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조선생님을 권등으로 통해 알게된 것을 오히려 제가 감사드릴 뿐입니다.
2차 교육에는 몸은 물론 마음과 가슴까지 마운틴 오르가즘을 땀뿍 느끼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병희(암81기)님의 댓글
김병희(암81기)님의 댓글
작성일
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교육 기간중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삼복 더위에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