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벽반 82기 4차(인수봉 등반) 등반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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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0-07-12 08:17 조회3,186회 댓글1건본문
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분다.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다.
등반하기에는 매우 위험한(보슬비가 가장 미끄러움) 상황이다.
몇 몇 팀이 있었으나 아예 등반할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우리만 쳐다 본다.
정상에 서니 오전 11시20분
역시 정상도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다.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다.
등반하기에는 매우 위험한(보슬비가 가장 미끄러움) 상황이다.
몇 몇 팀이 있었으나 아예 등반할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우리만 쳐다 본다.
정상에 서니 오전 11시20분
역시 정상도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다.
댓글목록
최기송님의 댓글
최기송님의 댓글
작성일
그림과 같은 멋진 풍광보다 더 권등인의 늠름한 모습이 빛을 발합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같이 동행 못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