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암벽반 82기 4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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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복(암82기) 작성일10-07-12 10:35 조회2,800회 댓글0건본문
인수봉 하강...
60 미터 자일 2동,
몇 메다 남겨 두고 바위에 늘어선
두줄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얼마 전 상영 했던 "아이거 북벽"....
자일이 모자라 사랑하는 이(조은 놈)를
차가운 북벽에 대롱 대롱 매달은 채,돌아선 여인(이쁜 X)이
담배를 빨아 대며 하던 말,
"나는 다시 베를린으로 가지 않습니다."
"거기엔 당신 같은 사람(나븐 놈)이 너무 많아요."
"사랑 받는 사람은 늘 살아 있습니다."
선등 시험만 남았네요...
나도 사랑을 시작 해야 할까 봅니다.
60 미터 자일 2동,
몇 메다 남겨 두고 바위에 늘어선
두줄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얼마 전 상영 했던 "아이거 북벽"....
자일이 모자라 사랑하는 이(조은 놈)를
차가운 북벽에 대롱 대롱 매달은 채,돌아선 여인(이쁜 X)이
담배를 빨아 대며 하던 말,
"나는 다시 베를린으로 가지 않습니다."
"거기엔 당신 같은 사람(나븐 놈)이 너무 많아요."
"사랑 받는 사람은 늘 살아 있습니다."
선등 시험만 남았네요...
나도 사랑을 시작 해야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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