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기 암벽반 졸업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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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기송 작성일10-08-23 11:40 조회3,023회 댓글4건본문
권등 83기 암벽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타, 배출된 이전 선배기수 교육생보다 더욱더 정감이 느껴지는 마음은
왜!!그럴까요??? 이쁜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 불러 봅니다. 달인 기반장 /강주성 83기
마스코트 총무/권순욱 졸업 후 바로 강사로서 활동하실 강사/양영수선생님 헤이반/소재경선생님 덤&더머/김팔성,박철성 톰과제리/안정신,김은경 그리고 또한분 깨비/박인천
모두 사랑합니다. 지난 5주간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느낄 수 있었기에 큰 기쁨이었고 행복이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5주간의 힘든 교육과정을 무사히 맞칠수 있는 힘의 원천은 교장선생님의 훌륭하신 지도력하에 더 한층 up-grade 되여 배가 된 교육이념과 교육철학이 있어서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수료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83기의 지나간 교육사진을 보고있습니다. 폭염속에서 힘들고 어려움을 토해내며 온 몸은
어느새 땀으로 흠뻑젖어 그대들이 흘린 땀방울은 어느덧 바닥엔 비온듯 물기가 고여 있었죠.또한 열등으로 지쳐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도 결국 굴하지 않고 화이팅!! 외치며 또 외치며 온 몸에 氣를 채워놓으며 한줄기 웃음으로 입가에 미소 띄우며 서로 격려하고 단결하여 교육을 불태우는 님들의 끈끈한 우정애는 보는 저로하여금 싱금을 울리게 하더군요.
(83기 화이팅!!) 기반장 주축으로 일사 분란 단합되여 솔선 수범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넘치면 나눠주고 모자르면 채워주는 83기 동기애는 정말이지 보기 넘~~좋아요 =^*^.=
사실. 여러분 모두 떠나 보낸다는 아쉬움에 제 가슴엔 휗~~하니 큰 구멍이 뚫려 마음도 공허해지고 아픔니다. 교장선생님 마음은 더 하시겠죠?)
어떻게 치유하고 구멍 뚫린 곳을 채우리까????!!!!!~~~~~
한 분, 한 분 고이 잘 접어서 compact하게(ㅋㅎㅋㅎ)만들어서 진열대에 보관 할까요......?
그러면 매일 같이 할 수 있을텐데.........,
이제 석별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새로이 도래되여 맞는 곳에서 다함께 조우할 수 있다는 기다림과 설레임이 어느덧 휗~뚫린 가슴을 치유하고 채워주네요.
새로운 암벽의 입문 세계에서 그 어떤 두려움과 공포심이 엄습해 올지라도 일치 단결하여
많은 사랑과 격려로서 웃음으로 세파에 찌들지 않고 교육 받았던 그 마음 초심 그대로
우정 변치 않고 이쁜 마음으로 83기 여러분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권등 화이팅!!!!!
83기 화이팅!!!!!
동문 화이팅!!!!!
여타, 배출된 이전 선배기수 교육생보다 더욱더 정감이 느껴지는 마음은
왜!!그럴까요??? 이쁜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 불러 봅니다. 달인 기반장 /강주성 83기
마스코트 총무/권순욱 졸업 후 바로 강사로서 활동하실 강사/양영수선생님 헤이반/소재경선생님 덤&더머/김팔성,박철성 톰과제리/안정신,김은경 그리고 또한분 깨비/박인천
모두 사랑합니다. 지난 5주간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느낄 수 있었기에 큰 기쁨이었고 행복이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5주간의 힘든 교육과정을 무사히 맞칠수 있는 힘의 원천은 교장선생님의 훌륭하신 지도력하에 더 한층 up-grade 되여 배가 된 교육이념과 교육철학이 있어서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수료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83기의 지나간 교육사진을 보고있습니다. 폭염속에서 힘들고 어려움을 토해내며 온 몸은
어느새 땀으로 흠뻑젖어 그대들이 흘린 땀방울은 어느덧 바닥엔 비온듯 물기가 고여 있었죠.또한 열등으로 지쳐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도 결국 굴하지 않고 화이팅!! 외치며 또 외치며 온 몸에 氣를 채워놓으며 한줄기 웃음으로 입가에 미소 띄우며 서로 격려하고 단결하여 교육을 불태우는 님들의 끈끈한 우정애는 보는 저로하여금 싱금을 울리게 하더군요.
(83기 화이팅!!) 기반장 주축으로 일사 분란 단합되여 솔선 수범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넘치면 나눠주고 모자르면 채워주는 83기 동기애는 정말이지 보기 넘~~좋아요 =^*^.=
사실. 여러분 모두 떠나 보낸다는 아쉬움에 제 가슴엔 휗~~하니 큰 구멍이 뚫려 마음도 공허해지고 아픔니다. 교장선생님 마음은 더 하시겠죠?)
어떻게 치유하고 구멍 뚫린 곳을 채우리까????!!!!!~~~~~
한 분, 한 분 고이 잘 접어서 compact하게(ㅋㅎㅋㅎ)만들어서 진열대에 보관 할까요......?
그러면 매일 같이 할 수 있을텐데.........,
이제 석별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새로이 도래되여 맞는 곳에서 다함께 조우할 수 있다는 기다림과 설레임이 어느덧 휗~뚫린 가슴을 치유하고 채워주네요.
새로운 암벽의 입문 세계에서 그 어떤 두려움과 공포심이 엄습해 올지라도 일치 단결하여
많은 사랑과 격려로서 웃음으로 세파에 찌들지 않고 교육 받았던 그 마음 초심 그대로
우정 변치 않고 이쁜 마음으로 83기 여러분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권등 화이팅!!!!!
83기 화이팅!!!!!
동문 화이팅!!!!!
댓글목록
암83박철성님의 댓글
암83박철성님의 댓글
작성일
최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권순욱(암83기)님의 댓글
권순욱(암83기)님의 댓글
작성일
정말로 감사하고 최강사님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강주성[암83기]님의 댓글
강주성[암83기]님의 댓글
작성일
교장선생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교육과 최 강사님의 부드러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기에 그 더운 날씨에도 우리 83기는 즐겁게 교육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83기를 특별히 사랑해주셨던 그 마음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이제 걸음마를 막 뗀 어린 아이 같은 83기에게 교장선생님과 최 강사님의 존재는 정말 믿을 수 있는 버팀목이자 후원자입니다.
박인천(암벽83기)님의 댓글
박인천(암벽83기)님의 댓글
작성일
사랑과 배려 희생 봉사를 누누이 반복하시던 그 모습들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손에 상처가 덧나서 퉁퉁 부어오른걸 치료해 주시던 자상한 모습등.....,졸업은 다시 새로운 출발임을 알기에 더욱 담금질 해보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