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84기 5차 교육 졸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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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해식 작성일10-10-01 00:43 조회2,778회 댓글0건본문
5주차 마지막 교육 차례지낼 생선을 손질하고 바쁘게 집을 나선다.
4차교육까지 매주 비가내려 불안한 마음 오늘도 흐리다 또 비가 오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앞선다.
학교암장에 도착하니 햇님이 쨍 교육장 청소를 시작으로 등강기 주마 신지 션트 프랜드 등 각종 장비 사용법과
실전등반에 필요한 일반 상식교육 그리고 점심시간 이렇게 졸업날 오전이 금새 지나간다.
오후 선등교육 자일 통과 방법 매듭법을 배우면서 선등 시험이 기대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등시험 영신이 형이 먼저 가볍게 통과한다.
약간의 긴장과 함께 출발 가볍게 통과 넘재미있다.
교장선생님 추석길을 올라보라 자일을 내려주신다
힘들고 어렵다 약간의 반칙으로 성공 이렇게 암장에서 마지막 시간이 흘러갔다.
졸업장에 응원와준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고마웠습니다.
정들었던 교육장을 내려오면서 함께 했던 시간들 아쉽고 허전하다.
그동안 고생하신 교장선생님 최강사님 양강사님 박강사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동안 정이 많이 들어버린 동기님들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권기열등산학교에 일원이 된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학교가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4차교육까지 매주 비가내려 불안한 마음 오늘도 흐리다 또 비가 오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앞선다.
학교암장에 도착하니 햇님이 쨍 교육장 청소를 시작으로 등강기 주마 신지 션트 프랜드 등 각종 장비 사용법과
실전등반에 필요한 일반 상식교육 그리고 점심시간 이렇게 졸업날 오전이 금새 지나간다.
오후 선등교육 자일 통과 방법 매듭법을 배우면서 선등 시험이 기대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등시험 영신이 형이 먼저 가볍게 통과한다.
약간의 긴장과 함께 출발 가볍게 통과 넘재미있다.
교장선생님 추석길을 올라보라 자일을 내려주신다
힘들고 어렵다 약간의 반칙으로 성공 이렇게 암장에서 마지막 시간이 흘러갔다.
졸업장에 응원와준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고마웠습니다.
정들었던 교육장을 내려오면서 함께 했던 시간들 아쉽고 허전하다.
그동안 고생하신 교장선생님 최강사님 양강사님 박강사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동안 정이 많이 들어버린 동기님들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권기열등산학교에 일원이 된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학교가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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