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85기 장비점 번개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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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선 작성일10-10-07 12:31 조회3,151회 댓글4건본문
비오는 날은 아니었지만
감자탕에 소주가 아주 잘어울리는 번개의 밤이었습니다.
교장샘한테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혼도 많이 나고...
그러나
인간성 개조의 길로 접어들었음을 스스로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교장샘도 모임이 기분좋다고 하셔서
분위기 더 업되고...
하하
이렇게 허접한 후기 올려도 안올리는 것 보다 예쁘게 보일 수 있지않나...하는 변명을 하면서
다음번엔 비박쌕 사러 모여서 또 한잔 하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 더욱 아름답고 더욱 훌륭히 변화해 주신 모 고등학교 사회선생님^^
^^ 우리 모두 다음주에 또 만나요.^^
-- 마음담아 주셔서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서경선님의 댓글
서경선님의 댓글
작성일
헐...교장샘이 답글 달아주실줄이야...이런 감개무량...^^v
이자훈님의 댓글
이자훈님의 댓글
작성일
서선생님 바짝 긴장하셨군요 ㅎㅎ
나준호님의 댓글
나준호님의 댓글
작성일
즐거운 자리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85기 동기님들! 자꾸 보고싶네요...*^ ^*
일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