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85기 장비점 번개 2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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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선 작성일10-10-14 15:20 조회3,176회 댓글5건본문
어제 수요일
두번째 장비점 번개가 있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저와 나 샘이 드디어 비비색을 장만하였습니다.
(2인용 아닙니다. -_-;;)
교장샘과 교무님, 박 강사님이 오셨고 85기는 이, 나, 구, 서 가 참석하였네요
아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86기 후배님이 한 분 같이 참석하셨습니다.
경청 자세에서 정말 퍼펙트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이 샘을 넘어서서
86기 후배님은 술자리에서도 종이와 펜을 준비해서 적어가며 듣더라는...헐...
나 샘은 차가지고 왔다고 엄청 삼가시더니...
막판에 발동걸려서 별로 취하지도 않았건만 대리 부르고...
구 샘은 침낭없다고 3주차 야등 안한다시더니...
담부에 한번 더 장비점 나오신다고...ㅎㅎ
11시 넘어서 손흔들며 헤어지는데
교장샘
헤어지기 아쉽다고 하셨다는....ㅎㅎ
(안무섭게 보이기는 이때가 처음이라는...
아...제가 좀 겁이 많아서....아...교장샘한테 또 혼날라.....^^;;)
지난번 1차 번개 나샘에 이어 2차번개는 이샘이 계산해주셨고...
노래방 가게 되면 구샘이 쏘신다고 해서...
발 못 빼시게 이렇게 적어 둡니다. 헤~
이번 주 3차 교육, 모두 힘내서 잘 해보자구요, 아자아자아자!
두번째 장비점 번개가 있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저와 나 샘이 드디어 비비색을 장만하였습니다.
(2인용 아닙니다. -_-;;)
교장샘과 교무님, 박 강사님이 오셨고 85기는 이, 나, 구, 서 가 참석하였네요
아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86기 후배님이 한 분 같이 참석하셨습니다.
경청 자세에서 정말 퍼펙트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이 샘을 넘어서서
86기 후배님은 술자리에서도 종이와 펜을 준비해서 적어가며 듣더라는...헐...
나 샘은 차가지고 왔다고 엄청 삼가시더니...
막판에 발동걸려서 별로 취하지도 않았건만 대리 부르고...
구 샘은 침낭없다고 3주차 야등 안한다시더니...
담부에 한번 더 장비점 나오신다고...ㅎㅎ
11시 넘어서 손흔들며 헤어지는데
교장샘
헤어지기 아쉽다고 하셨다는....ㅎㅎ
(안무섭게 보이기는 이때가 처음이라는...
아...제가 좀 겁이 많아서....아...교장샘한테 또 혼날라.....^^;;)
지난번 1차 번개 나샘에 이어 2차번개는 이샘이 계산해주셨고...
노래방 가게 되면 구샘이 쏘신다고 해서...
발 못 빼시게 이렇게 적어 둡니다. 헤~
이번 주 3차 교육, 모두 힘내서 잘 해보자구요, 아자아자아자!
댓글목록
서경선님의 댓글
서경선님의 댓글
작성일
답글이 하도 없어서...우선 저라도 제글에 댓글 달아주자는...것은 아닙다.
훗
자랑질 하려구요, 저 빙벽 신청 했어요.
교장샘이 선물 주신다고 했는데...뭘까...ㅋㅋ 궁금해 집니다 그려...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서선생님 답글로 선물 보냅니다.^^
토요일에 인편으로 선물 갑니다.^^
오늘은 구선생님이 침낭 구입한다고 해서 지금 종로나갑니다.^^
이자훈님의 댓글
이자훈님의 댓글
작성일
하하 저도 빙벽신청했는데 ...
저는 토요일교육 참가가 어려울듯하나 일단 준비는 다하고 기다렸다가 기회봐서 갈지도 몰라요
박지원님의 댓글
박지원님의 댓글
작성일
서경선 선생님, 이자훈 선생님 빙벽 신청 추카드립니다.^^*
아마도 여지껏 맛보지 못한 새로운 얼음의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권순욱(암83)님의 댓글
권순욱(암83)님의 댓글
작성일
83기 권순욱 입니다~~~!!! 우리 교장선생님 참 부드럽고 깨끗하신분입니다~~!!! 넘 무서워 마세요~~~!!! 근데 무섭다고 open하시는걸 보니 더 무서운 분 같은데요~~!!! 몇개월전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