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투어 / 매바위 & 칠봉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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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1-02-21 23:56 조회3,199회 댓글0건본문
박강사님의 여심^^
매바위 등반 후 2시간을 달려 칠봉빙장 옆 봉바위 돌집에서 숙박
왜! 간고등어냐? 저의 말을 들어...^^
구이용 그릴, 전기밥통 2개 이런 장비가^^ 이곳 숙박지에 있나보다 생각했을 겁니다.^^
만약 숙박지에 비치되어 있는거라면 화제꺼리가 되겠어요.^^
왼쪽에 있는 임강사님이 숙박을 한다고... 집에서 가져 온 거랍니다.^^
정말 이 친구는 한 가지만 없고 없는 것이 없는 종결남이랍니다.(그 한 가지는...?^^)
38년 산에 다니면서 국내 산에서 압력솥을 가져온 사람은 보았어도 숙박하는 곳에 이러한 장비를 가져온 것은
처음 봤답니다.^^
여하튼 한마디로 뒤로 넘어 졌습니다. 요절복통으로...^^
정말 저녁과 아침은 황제의 밥맛이었습니다.^^
일요일 오전 9시
한 줄 건 후
두 줄 째 건다.
점심은 삼계탕 두 마리로...^^
일요일에 합류한 유강사님, 강대실, 김명선, 홍성욱
칠봉빙장에서 만난 상규석 후배(내외) 이곳에서도 5/10는 권등동문 및 후배님들...
매바위 등반 후 2시간을 달려 칠봉빙장 옆 봉바위 돌집에서 숙박
왜! 간고등어냐? 저의 말을 들어...^^
구이용 그릴, 전기밥통 2개 이런 장비가^^ 이곳 숙박지에 있나보다 생각했을 겁니다.^^
만약 숙박지에 비치되어 있는거라면 화제꺼리가 되겠어요.^^
왼쪽에 있는 임강사님이 숙박을 한다고... 집에서 가져 온 거랍니다.^^
정말 이 친구는 한 가지만 없고 없는 것이 없는 종결남이랍니다.(그 한 가지는...?^^)
38년 산에 다니면서 국내 산에서 압력솥을 가져온 사람은 보았어도 숙박하는 곳에 이러한 장비를 가져온 것은
처음 봤답니다.^^
여하튼 한마디로 뒤로 넘어 졌습니다. 요절복통으로...^^
정말 저녁과 아침은 황제의 밥맛이었습니다.^^
일요일 오전 9시
한 줄 건 후
두 줄 째 건다.
점심은 삼계탕 두 마리로...^^
일요일에 합류한 유강사님, 강대실, 김명선, 홍성욱
칠봉빙장에서 만난 상규석 후배(내외) 이곳에서도 5/10는 권등동문 및 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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