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종합완성반 교육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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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1-04-22 16:52 조회2,999회 댓글4건본문
재탄생(5.10b)
너와나의길(5.9)
댓글목록
김보영님의 댓글
김보영님의 댓글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교육생의 신분에서 졸업후 동문으로 처음 암장을 찾은 기분은 왠지 모를 여유가 조금 생겨 있었고 호랑이 같던 교장선생님도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로 변해 있었습니다..^^
나는너를,2학년1반,포틴빡을 선등하고 너와나의길과 재탄생은 후등으로 하니 어느새 저녁이 되고 야등까지 하게 되었네요..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암벽화가 달아서 빵꾸가 날정도 였습니다..같이 하신 황윤선 기반장님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모두 행복한 주말되세요...^^
황윤선님의 댓글
황윤선님의 댓글
졸업후 처음서보는 선등이라 참 많이 떨렸고, 한편으로는 해 냈다는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졸업후라 한결 여유로왔지요? 역시 교장선생님의 등반에 대한 열정은 우리가 한참 더
배워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교육받을때 그냥 흘려보낸것들이 정말 왜 필요한것인지 절실하였습니다. 무게중심 이동.발쓰기 자세.손쓰기등 어느한가지라도 부족하면 오를수 없다는것을..늦게까지 지도해 주시냐고 고생하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빌레이 보냐고 수고하ㅛㅣㄴ 김보영씨도 고맘습니다. ㅎㅎ상처는 다 나아가는지요? ㅎㅎ다 낳았으면 다시 상처 만들어 드릴라구요 그리고 암벽화도 구멍내주께요 ㅎㅎㅎ감사합니다
김보영님의 댓글
김보영님의 댓글형님~~ 벌써 상처는 다 아물어가고 암벽화는 하나더 샀으니 요번주 또 날짜 잡아야죠?..몸이 자연스럽게 암벽에 붙는 그날까장 화이팅!!^^ 행복한 한주되세요....
김기동님의 댓글
김기동님의 댓글기반장님 총무님수고하셨읍니다 벌써 고수에 향기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