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암벽반 90기 2차 등반교육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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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1-07-04 16:21 조회3,362회 댓글3건본문
암벽반 90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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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비였습니다.
90기 중에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평생에 이렁게 많은 비는 현장에서 처음 맞이해 본다고...^^
그런 후 하시는 말씀...
앞으로 비를 좋아하겠노라고...^^
무섭고, 두렵기까지 했지만
권기열등산학교에 입교해 대처, 대비하는 법을 알게되어 많은 비도 친근감이 전해진다며...^^
p.s: 우리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의한 결과로 남에게 선택 받을 때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리화 하려한다. 모르니깐은요. 라며...
그 말에 이해는 간다.
그러나 이해는 가나, 결국 장답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두 말 없이 인정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지는 것이 아니다.
인정한다는 것은 다른 면에서 자신이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긴다는 뜻이다. 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의한 것들을 너무 정당화 하려한다.]
12시 경 동문 선배님들이 비를 뚫고 오셨다.^^
따끈 따근한 이 맛난 것들을 후배들에게 전해주려고...^^
교육받을 당시도 동문선배가 된 지금도 참! 멋진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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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비였습니다.
90기 중에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평생에 이렁게 많은 비는 현장에서 처음 맞이해 본다고...^^
그런 후 하시는 말씀...
앞으로 비를 좋아하겠노라고...^^
무섭고, 두렵기까지 했지만
권기열등산학교에 입교해 대처, 대비하는 법을 알게되어 많은 비도 친근감이 전해진다며...^^
p.s: 우리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의한 결과로 남에게 선택 받을 때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리화 하려한다. 모르니깐은요. 라며...
그 말에 이해는 간다.
그러나 이해는 가나, 결국 장답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두 말 없이 인정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지는 것이 아니다.
인정한다는 것은 다른 면에서 자신이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긴다는 뜻이다. 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의한 것들을 너무 정당화 하려한다.]
12시 경 동문 선배님들이 비를 뚫고 오셨다.^^
따끈 따근한 이 맛난 것들을 후배들에게 전해주려고...^^
교육받을 당시도 동문선배가 된 지금도 참! 멋진 분들이다.^^
댓글목록
85이자훈님의 댓글
85이자훈님의 댓글
작성일
이번 기수는 비와 인연이 많군요 ^^ 이런 악천후속에서도 주 ~ 욱 이어가는 것이 권등의 전통이며 산교육이죠 열심히 ..파이팅 ~!
그리고 교장선생님 박강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85정완수님의 댓글
85정완수님의 댓글
작성일
집에 잠자면서 시간보낸것이 부끄러워집니다.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이자훈 선생님!
좋은 소식 많이 드릴테니 어서 오시와요.^^
이사는 잘 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