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대장 인증과정 교육 5차(1박 2일/졸업) 교육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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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1-08-18 00:51 조회2,98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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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에서의 손재밍과 발재밍 교육
산노래 강좌
이 날은 산악계의 살아 계신 두 분의 전설이 오셨다.
월간 산(조선일보)지를 태동시키고 아직도 활동하고 계신 박영래(기자) 선생님과
아~~ 이 분...
산악사진의 거장이신 이훈태 선생님 또한 우리 산악계의 1세대 분이시다.
나로서는 도저히 이 분의 작품을 표현할 방법이 없으며, 이 틀 동안 작품은 물론 인품 또한 나는 황홀감에 빠졌다.
근 30년 동안 저를 이뻐해 주시고 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영래 형님은 지금도 너무 자주 뵙는다.(늘 감사합니다.)
나는 40여년을 등반하면서 그 때부터 이훈태 선생님의 작품을 사진으로 보며 등반을 배웠다. 할 수 있다.
저에게 님의 작품을(책) 하사해 주시고, 더욱이 앞으로 나올 저의 등반서적을 도와 주신다는 말씀에 온 몸이 얼어 붙었었다.
사단법인 한국등산안전협회 부회장님이신 이규태 선생님
제가 협회에서 직접 모시는 분이니 저의 스승이신 분입니다.
한국등산중앙연합회 회장이신 최선생님 박영래 형님과 취재산행을 오래 전부터 함께 하고 계시며 영래 형님한테 세뇌
당하셔서 저를 너무 이뻐해 주신다.^^
이, 세 분이 함께한 사진은 앞으로 저의 소중한 자원이(기록) 될 것입니다.
저도 50대 중반에 있는 사람인데 내가 완전 막내다.^^(나의 가보 중 한장)
오후 10시 산노래 강좌로 하루 교육을 마친다.
그러나 우리는 비가 내리는 이 어둠, 이 시각에 등반에 휘말린다.(강사진)^^
등반을 마치고 새벽에 내려 오니 세 분이 담소 중이다. 해서 새벽 4시에 잤다.(너무 주옥 같은 시간들이었다.)
크랙에서의 손재밍과 발재밍 교육
산노래 강좌
이 날은 산악계의 살아 계신 두 분의 전설이 오셨다.
월간 산(조선일보)지를 태동시키고 아직도 활동하고 계신 박영래(기자) 선생님과
아~~ 이 분...
산악사진의 거장이신 이훈태 선생님 또한 우리 산악계의 1세대 분이시다.
나로서는 도저히 이 분의 작품을 표현할 방법이 없으며, 이 틀 동안 작품은 물론 인품 또한 나는 황홀감에 빠졌다.
근 30년 동안 저를 이뻐해 주시고 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영래 형님은 지금도 너무 자주 뵙는다.(늘 감사합니다.)
나는 40여년을 등반하면서 그 때부터 이훈태 선생님의 작품을 사진으로 보며 등반을 배웠다. 할 수 있다.
저에게 님의 작품을(책) 하사해 주시고, 더욱이 앞으로 나올 저의 등반서적을 도와 주신다는 말씀에 온 몸이 얼어 붙었었다.
사단법인 한국등산안전협회 부회장님이신 이규태 선생님
제가 협회에서 직접 모시는 분이니 저의 스승이신 분입니다.
한국등산중앙연합회 회장이신 최선생님 박영래 형님과 취재산행을 오래 전부터 함께 하고 계시며 영래 형님한테 세뇌
당하셔서 저를 너무 이뻐해 주신다.^^
이, 세 분이 함께한 사진은 앞으로 저의 소중한 자원이(기록) 될 것입니다.
저도 50대 중반에 있는 사람인데 내가 완전 막내다.^^(나의 가보 중 한장)
오후 10시 산노래 강좌로 하루 교육을 마친다.
그러나 우리는 비가 내리는 이 어둠, 이 시각에 등반에 휘말린다.(강사진)^^
등반을 마치고 새벽에 내려 오니 세 분이 담소 중이다. 해서 새벽 4시에 잤다.(너무 주옥 같은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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