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클(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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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1-10-19 11:48 조회3,259회 댓글0건본문
화요일 오전 늦은 시간에 선생님! 춘클가요! 라며 전화가 왔다. 오잉! 지금 이 시간에...
그래 가자. 도착하니 오후 2시다. 시간이 늦었기에 내가 후딱 앞장서려 하니 지들이 서겠다고 한다.
그 대견함에 양보할 수 밖에...^^
늦은 시간이 되어 등반을 마쳤지만 참! 이네들 잘들하는 모습과 사람들과 어우러질 줄 아는 멋진 친구들이다.
(춘= 춤을 추며, 클= 쿨하게 너희들과 오른 하루) 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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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자. 도착하니 오후 2시다. 시간이 늦었기에 내가 후딱 앞장서려 하니 지들이 서겠다고 한다.
그 대견함에 양보할 수 밖에...^^
늦은 시간이 되어 등반을 마쳤지만 참! 이네들 잘들하는 모습과 사람들과 어우러질 줄 아는 멋진 친구들이다.
(춘= 춤을 추며, 클= 쿨하게 너희들과 오른 하루) 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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