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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 치 완료




3피치 출발


















3피치 완료


권등인이 되기 위한 3차 관문 중 1차 관문을 톻과하신 인증 샷








하강












취침 후


선임 기수인 암벽반 99기 선배님이 100기 여러분의 아침 식사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은 학교가 아닌 선배님들 스스로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전통이 개교 이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움(전통)은 전임기수와 현 기수들 간에 유대관계는 물론 졸업 후 2천 여명에 달하는 동문들 간에 가교 역활이
된다는 것과 이는 졸업 후 여러분들의 폭 넓고 다양한 등반활동이 이루어 진다는 결과의 만남과 자리인 것이기도합니다.


아침식사 후 99기와 100기의 친선 암벽등반 중 스피드 경기/누가 빨리 오르나...


암벽반 100기 이세종 선생님의 가족이 늘 교육기간에 참관해 주신다.
이선생님의 사모님이 난생 처음 장비를 착용한 후 친선 경기에 출전하니 아기 "왈' 엄마 나도할래?^^하며 울고있다.^^














공선생님이 부군이신 이세종 선생님보다 더 잘하시더군요.^^


다음은 99기 이재성 동문의 아드님이 난생 처음으로 등반을 하고...


아드님이 국가대표의 자질을 갖고있네요. 이재성 선생님! ^^


이번에는 난이도 경기/어려운 지점을 누가 많이 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