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암벽반 101기 김광운의 멋진 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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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2-11-20 12:30 조회3,155회 댓글3건본문
3차 교육에서 5.11b급의 루트를 해보겠다고 한다.
떨어지고...
오르고...
또 떨어지고...^^
또 오르고...
또 떨어진다.^^
결과는...
자유등반으로 오르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이들에게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이 중요한 것이기에
나! 이 친구한테 완전히 매료되어 이 친구를 지금 사랑하고있다.^^
떨어지고...
오르고...
또 떨어지고...^^
또 오르고...
또 떨어진다.^^
결과는...
자유등반으로 오르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이들에게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이 중요한 것이기에
나! 이 친구한테 완전히 매료되어 이 친구를 지금 사랑하고있다.^^
댓글목록
도전100기이세종님의 댓글
도전100기이세종님의 댓글
작성일
오 대단하십니다.
5.11B급을 퀵도르 3개까지 걸다니 놀라운데요..
교육생으로서 저렇게 잘 할 수 있다니..
손기술과 발기술이 대단한듯 합니다.
난 아직 붙어본적도 없는데
우리 100기의 민기군이 옆에서 하는것을 보았는데
엄청 힘들어했는데..
5.11B급은 난이도가 장난 아닌데..
헉..
저 놀라운 도전 정신.
지난번 추석길 루트 도전에 이어 야외 음악당까지.
이건 교육생 수준을 넘어 서 버렸네요..
무섭게 기량이 향상되고 있으니
두렵습니다.
저도 한수 배워야 할듯..
축하드립니다. 도전 정신...
잡을 홀드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 벽에서 퀵도를 3개까지..
교장선생님도 많이 놀라신듯.ㅋㅋㅋ
102기 최원태님의 댓글
102기 최원태님의 댓글
작성일
역시 대단한 101기 에이스 답군요.
나두 해봐야지...
도전100기이세종님의 댓글
도전100기이세종님의 댓글
작성일
101기와 102기는 교장선생님의 극찬을 받는 분들이 많으셔..
100기도 잘했답니다..
교장선생님이 100기, 101기, 102기 분들과 함께 하면서
놀라운 재능이 있는
씨앗을 많이 찾으신듯..
엄청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잠재력의 핵폭탄급//
씨앗..
자 열심히 올라가자구요..
바위는 몸으로
그리고 머리로
그리고 맘으로..
삼위일체가 되어 앞으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