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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등 오늘의 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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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2기 최원태 작성일12-11-21 09:11 조회3,089회 댓글3건본문
밥 잘하는 사람은 밥과 대화를 하고
꽃밭 가꾸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꽃밭과 대화를 하고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와 대화를 하듯이
역시 산악인들은 산과 마주앉아 속싹속싹
열심히 대화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나...
2012년 11월 스무날
교육장을 가면서...
꽃밭 가꾸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꽃밭과 대화를 하고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와 대화를 하듯이
역시 산악인들은 산과 마주앉아 속싹속싹
열심히 대화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나...
2012년 11월 스무날
교육장을 가면서...
댓글목록
102기 박형덕님의 댓글
102기 박형덕님의 댓글
작성일
앗 이 글귀는!!! ㅎㅎ 잘 다녀오세요^^
도전100기이세종님의 댓글
도전100기이세종님의 댓글
작성일
최원태 선생님은 시인이셔.
오늘도 산과 대화를 하러
가시며 멋진글로 시작을
산과의 대화 멋집니다.
산속의 암벽, 구름, 자일등과 대화가능하신 분이
권등에 또 한분 있습니다.
교장선생님..
저도 조만간 산의 숨결을 느끼고 산과 대화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 올려 보려고 합니다.
깊은 대화
즐거운 대화
속깊은 대화 많이 나누셨는지요..
산과 대화에 팁이라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02기 최원태님의 댓글
102기 최원태님의 댓글
작성일
이세종 선배님
감사합니다.
어제(23일) 집에오니 새벽 3시가 넘었서요...
잠시 눈 붙이고
미팅장소로...
미팅 끝나고 점심에 반주를 넘어서
이빠이... 됐네요.
어중간한 시간이라 pc방에 들러붙어 이리저리
클릭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