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암벽반 102기 2차 등반교육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2-11-26 15:07 조회3,192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101기 김기현님의 댓글
101기 김기현님의 댓글
102기 후배님들, 고생많았습니다.
다행이 두번다 날씨가 좋아서 교육받는데 애로가 없어 다행이구요^^
두분다 젊음에다가 긍정적인 마인드와 뛰어난 신체조건으로 교육을 훌륭하게 받은 모습을 보니 뭐든지 한살이라도 젊을때 배워둘걸 하는 후회가 약간 되더군요.
또 젊은이 2명 때문에 권등암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지는 걸 보고는 앞으로도 젊은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남은 교육 잘 받으시고 교육때마다 최대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형덕님의 댓글
박형덕님의 댓글권등에 오니 애기된거 같아서 너무 좋아욧 으하하하하....서른넷인데 ㅋㅋ
102기 최원태님의 댓글
102기 최원태님의 댓글
와~ 우리동기생들 102기 박형덕, 김신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도전100기이세종님의 댓글
도전100기이세종님의 댓글
열심히 하는 일요 102기 덕분에 암장이 훨씬 활기가 넘칩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모습..
권등암장에 꼭 필요한 두사람.
직장이 넘 바빠서 큰일이군요.'
직장의 과중한 업무와 암벽을 함께 하려면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일듯..
자 이제 가장 큰 감동을 준다는 3차 야간실전등반이 다가옵니다.
내적으로 성숙 하는 그 시간..
꼭 오세요..
응원합니다.
공혜정 선생님이 아침밥도 준비해서 갈거예요.
101기 정 기반장님이 그날 직장일로 못오시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 빈자리를 우리 100기가 꽉 채워줄테네.
암벽하시는 분들이 나이가 많아서 나도 우리기수 할 때 나보다 많으신 분이 3분이나 있어 깜짝 놀랐다는 50후반이 3분이나 계셔서..
암벽계에서는 나도 어린이..
형덕 후배은 아기..
신애는 신생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