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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벽반 102기 야간 실전등반(토)과 3차(일) 정규교육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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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2-12-04 00:48 조회3,20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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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0기 이세종님의 댓글

100기 이세종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는 밀려있는 직장일을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즐거웠던 일요일 아침운동회와
오후에 모두가 즐거워하고 흥겨웠던 난이도 경기가 다시 생각납니다.
역시 슬랩의 왕자로 등극하신 최원태 선생님의
크럭스에서의 저 진지한 표정이 압권..

형덕이는 지금까지 닭사움에서 져 보적이 없다고 했는데
먼저 공격했다가 그 파워에 완전 초토화 되었네요.
힘과 순발력이 대단
흠~ 나이팅게일 김성희 강사님과 한번 붙어봐..
느낌 비슷..

일요일밤은 감격적이고 가슴 뭉클했던 밤이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행복한 거지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셨고,

즐거운 일요일
오셨던 그 많은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교장선생님 덕분에 하루가 보람차고 가슴 뭉클해지는 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월요일 아침에 눈을 뜨니...
제마음이 벌거숭이가 되어있더군요...
왠지 1박 2일간 여러분께 하나, 하나 저의 모든 것을 기분좋게 벗어주는
행복한 거지가 된 느낌말입니다...
이 마음은 여러분께 저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저의 혼과, 넋까지)
전해 드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는 하이얀 순백의 벌거숭이가 되어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춥지않게 저를... 감싸 주셨으면합니다.
그럼 저는... 여러분께 더욱 행복한 거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 1박 2일간 함께한 여러분들께 벌거숭이가... *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근~~10일 전 쯤에 동문 게시판에 제가 쓴 글입니다.

아~~ 여러분들이 등반을 논하고, 등반행위의 관한 상황 등을 서로에게 공유해주는 것을
켵에서 보았고 또 여기서 읽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여러분 덕에 부자라는 생각이듭니다.

p.s :
등반의 철학은 써미트가 아닌
우리의 "연"(뿌리/권등)에서 만나 "동참"(선,후배와)하다 보면 "동침"(오로지 권등과 함께)을 하게되고
그 다음 "동거"(일편단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진정한 사람이 할 짓이며 & 산악인이 할 기본 나가리가 아닌가싶습니다.
저와 권등에 정신은... 우리가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그러나 우리끼리의 그 지점, 우리끼리의 그 최선의 한계가 여기까지(고도)라면
그 곳이 우리의 써미트(정상)이며 등반의 철학이라 자신해봅니다.

남들보다 좀~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세상은 돌고, 돌아 지기도, 이기기도 한 것이 세상이며 인생이며 삶인 것을...

우리끼리... 우리끼리...의 힘으로.....................................................................권기열

101기 공혜정님의 댓글

101기 공혜정님의 댓글
작성일

추운 날씨에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야바위 등반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일요일 운동회와 난이도 게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저는 일요일만 함께했는데 온몸이 쑤신데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어제 저녁부터 날씨가 추워져서 더 걱정이네요.
다음 등반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말에 둘째 만나러 부산에 갑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102기 박재경님의 댓글

102기 박재경님의 댓글
작성일

사진보면서 다시 그 때의 순간에 돌아가있는듯해서 혼자 막 설습니다 ㅋㅋㅋ
일반인들은 어디론가 떠나서 어떤 기구나 도구(놀이기구, 술,영화, 도박?)에 의존해야만 재밌는 소풍이 된다면,
저희 권등인들은 바위산가지고도 일박이일을 혼이 다빠지게 재밌게 놀수 있다는 거에서 산을 좋아하면 순수해질 수밖에없겠다고 느꼈습니다.ㅋㅋㅋ

교장쌤 마지막 멘트는 노스페이스 가 연상는데요,( 다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는  스스로의 힘만이 아니라 우리끼리 협동!!!!

권등 빠샤!!!+_+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도, 오늘(화) 6시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눈을 뜨니 오전 8시...
왠지, 기분이 막~(마냥) 좋습니다. 글구... 몸도 너무 가볍습니다.
순간(문득)... 음악과 커피가 생각납니다.

창가에 앉아 듣고, 마시며 저 곳을 바라봅니다.
보현봉, 문수봉, 비봉, 사모바위와 북한산 능선의 파노라마를...
(저희 집 테라스 공간이 참 아늑합니다. 창 밖에 풍치와 풍광이 최고지요.
(자칭 권등카페라 함.^^)
저의 집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이며 권등암장인 안산에서 우리 집까지 걸어서 딱 20분이면 도착(등반지점까지)

그간 (폴라폴리스 원단/당연히 빨강색^^) 후드 티, 바지, 자켓에 이어(이 모든 것을 내가 직접 만든 옷임.(다시말해 제작, 투ㅈㅏ, 배급, 각본, 각색, 편집, 음악, 촬영, 조명, 감독까지 글구 주연까지 말입니다.(독점(제봉)만 빼고...^^)

오늘 새벽에도 비니모자, 바라클러버, 목폴라(당연히 빨강색^^)를 각 3벌씩 독점만 빼고 위에 모든 것을 작업하느라 6시에 수면을 취했답니다.
그리고 조금 전 수선집에(독점/재봉) 같다주었지요. 오후 2시에 출시한답니다.^^

지금도 음악과 커피를 취하며 내 눈의 보이는 모든 것과 춤을 추며, 이따가의 저의 시간을 구상하고 있지요.

과연 나보다, 부자... 나보다 행복한 이 있을까? 있으면 나와... 봐!

- 커피 두 잔과 음악에 취해 행복을 느낄 줄 아는 기열이였습니다. -
-------------------------------------------------------------------------------
* 잠시 후 권등상품이 선착순 1명에게만 몰빵으로 가는 찬스가 있을겁니다.
* 위의 기열작품 6종류 모두...
* 홈피를 주시하시기바랍니다.
* 오늘 대한민국 행정마비는 아니.....?
* 오늘 홈피 과부화 걸리는 것 아니...?

101기 공혜정님의 댓글

101기 공혜정님의 댓글
작성일

교장선생님, 저 줄섰습니다.
잠도 안주무시고 정성을 쏟으셨다니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빨강색에 중독이 되어가는 중...

100기 이세종님의 댓글

100기 이세종님의 댓글
작성일

교장선생님
수면은 하루에 8시간이 제일 적당한듯 합니다.
너무 적게 자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몰빵 권등상품은 누구에게 갈까?
6종팩키지 상품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홈피 과부하 걸리겠는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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